@버블 4 말려죽이고싶은가보죠...
대학가고나서 1년간 내내 저랑 말한마디 안섞고 가끔 오빠랑 싸우면 저 감쓰로 쓰다가 제가 공황+우울증 오니까 외가 친가 다뒤져도 우리 유전자에는 그런거 없는데 없는데 너같은게 어디서왔냐시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밤일해서 급전 땡겨서 무작정 나왔는데 친할머니가 아시고는 자취 전세금이랑 이것저것 도와주시고해서 할머니께 감사해서 명절 전후로 며칠씩은 본가 갔었었어요.
그러다가 작년 겨울에 돌아가셔서 설부터 안가고 묘소만 저혼자 따로 갔는데 그게 싫었는지 이번에 연락온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