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미니쿠퍼였나? 암튼 햇갈리는데 그거 탈 당시 스폰 받을거 다 받았음.
유튭에서 스폰 안받았다 말하는거 갖고 뭐라고 하고싶은 맘은 1도 없음
나라도 그랬을거 같으니까...
꼭 스폰을 안받고 떡이 싫어서 연예인으로 더 성공 못한건 아니고 본인 한계가 거기까지였던것 같음...
뭐 그 바닥에서 많이 스트레스도 받고 그랬겠지만... 휴
보이스 피싱 사기로 5천만원 날리고 필라테스 강사도 잘안되고 나름대로 본인은 혼자 열심히 살려고 노력 했던거 같음
자기는 좋은집 좋은차 좋은옷 입을때는 어려서 부모님 챙길 생각 못하다가 최근들어 자기 자신을 좀 내려놓고 받아 들이면서 가족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든것 같음. (본인 입으로도 부모님 생각하고 챙기게 된지 사실 얼마 안됬다 함)
솔직히 장ㅁㅁㅇ처럼 텐을 나가도 이해인 정도면 돈도 많이 벌고 잘 들어 앉았을텐데 아님 따로 스폰을 구했어도 잘 살수 있었을거 같고...
뭐 지금도 뒤로는 작게 소소하게 연락하는 스폰들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본인이 이젠 그냥 누군가를 만나면서 도움을 받고 거기에 기대하고 얽매이며 불안해 하는거에 지쳤을거 같음
그래서 누가 날 떠나든 곁에있든 아무런 타격없이 내능력으로 돈을 벌수 있는 수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거 같아보임
본집 부모님 공개한거 본 후로는 이해인욕 차마 못하겠더라...
당연히 본인의 진심이 녹아있겠지만 내가 느낀 이 감정처럼 이런 사람의 감정과 대중의 심리를 이용하려는 목적도 있었겠지... 뭐 그게 나쁘다 생각은 안든다 어쨌든 거짓은 아니니까... 간절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선택이니까...
본인이 많이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포장하지 않은채 있는 그대로 보여준 그 결심 조금은 대단하게 느껴지고 응원하고 싶어졌음
이해인 나레이션에... 이제 자기는 명품이나 남자에 관심도 없고 그냥 밥보다 비싼 케익 한조각 여유있게 사먹고 좋아하는 피아노나 치면서 사는게 꿈이라는 말
자꾸 맴돌아요 공감도 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