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얘기 할 정도로 믿을만한 친구가 없어서 여기에 써봐요 4년~5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랑 저 둘다 결혼할거면 결혼 생각해야되는 나이에요 주변 사람들도 결혼 많이 하고 애기 낳고 하니까 남자친구는 말로 항상 결혼하자고 말했어요 아무래도 오래 만났고 동거 2년반동안 했었는데 저는 동거했던 동네에 살고 남자친구는 일 때문에 이사갔어요 근데 점점 결혼얘기 나오면 둘다 피하기만 바쁘고 저는 낮일하고 늦게 자거나 낮일에 밤일까지 해요 그래서 지금 엄청 장거리인데도 연락 잘 보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낮에만 일하고 집오면 거의 바로 기절하니까 멀리살아서 만나지도 못하는데 연락까지 못하니까 이게 사귀는건지 마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별한거처럼 남자친구랑 갔던 동네 편의점 보면 그냥 마음 아프고 옛날에 저기 같이 갔었는데 이런 생각만 들고 힘들어요 남자친구가 싸우면 자꾸 욕하는 버릇이 있는데 제가 욕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못 고치고 욕한다음에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단점이 있는데 만난 기간이 너무 길어서 이 사람 없으면 저는 평생 낮일 밤일 하면서 살아야할것같고 결혼할사람을 찾기에는 이미 늦었어요.. 그래서 너무 고민되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최대한 맞춰가면서 살고 결혼하는게 나을까요? 머리로는 헤어지고 혼자 사는게 맞을것같다고 생각하다가도 그 사람이 없는 하루가 상상이 안돼서 또 감정적으로 생각하게돼요 그리고 결혼 못하는 것도 문제구요..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버블 1
· 7월 17일 19:24
언니 그 사람한테 너무 의지한거같음 안 참고 헤이지는게 맞다고 봐요
글쓴버블
· 7월 17일 19:28
@버블 1 고마워요
버블 2
· 7월 17일 19:26
결혼할 사람 찾기에 늦은시간이 어딨어요? 100프로 마음에들어야 데리고 살까말까인데
글쓴버블
· 7월 17일 19:28
@버블 2 나이가 많아서.. 결혼할순있는데 애기낳는거 바라는 사람이랑은 늦어서요
버블 2
· 7월 17일 19:30
@글쓴버블 다 상대기준이에요 보면 주관을 기르는게 먼저인듯 언니는 애기낳고싶어요? 그럼 40전에 결혼하면되죠 그 때 되도 만날남자는 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