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지금은 일 쉬고 있는데 가끔 내 팔자가 남들에 비해 사납고 셌구나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요 ㅋㅋ 연예인 팔자까진 아니더라도.. 어릴때부터 유독 날 미워했던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고 망신살이든 뭐든 좀 주목받는거 좋아하고 끼 좀 있었는데 결국 화류에 뛰어들어 돈을 좀 만져보고 나서 쉬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해요 물론 빨리 졸업하는게 이득이긴 하지만 일반 일 할 팔자는 아닌갑다 생각이 드네요 ㅋㅋ 밤일이 쉽게 번다고 하지만 결코 일반인 팔자로는 시작도 못하는 일이라 생각하거둔요.. 조금 이쁘장하게 태어나서 집안 환경이 좋지 않으니 기구한 삶을 사는구나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고요.. 초등학생때 길가다가 고딩 오빠가 쫒아와서 고백했던 일도 있었고, 왕따도 당했었고, 공부를 그래도 좀 했는데 집안환경이 받쳐주지 않아서 짧은 가방끈으로 꾸역꾸역 낮일하다 밤일 시작했거든요. 일 쉬면서 하고 싶었던 공부좀 하게요 그냥 갑자기 주절주절 ㅠㅠㅋㅋㅋ 부모님한테 지원 안 받고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얼마전 본가 가니까 용돈 줘야되는거 아니냐 당당하게 요구하는 부모님 모습에 크게 상처받고 왔네요 ..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