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눈 밑 꺼지기 시작하고 살이 묘하게 흐물탱 해지는게 확느껴져요 타고나길 피부가 얇은편이라 그런거같은데 지금이 외모 피크고 이제 늙는구나 체감이 되요. 올해청산하고 내년에 결혼해야할까요. 하..ㅋ 지금부터 이제 외모는 하향곡선같이 느껴져요
버블 1
· 25.08.23. 23:31
26-27이 제일 피크긴해여
버블 2
· 25.08.23. 23:31
근데 결혼 왜 하구 싶은거에요? 취집이면 이해가는데
글쓴버블
· 25.08.23. 23:33
@버블 2 진짜 나이나 외모나 스펙이나 취집하기 애매한거같네요....ㅠ 요즘 주변에서 결혼 결혼 거려서 휘둘리나봐요
버블 2
· 25.08.23. 23:35
@글쓴버블 전 결혼해서 행복한 주변인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한 것 같아용… 언니 부모님은 행복한 결혼생활 하셨나보네욤… 전 뭐 음 저희 가족 친가 외가 나름 다 취집이긴한데 제 눈엔 딱히 행복해보이진 않아서 별로 결혼생각이 안 드는 것 같아요
글쓴버블
· 25.08.23. 23:37
@버블 2 저도 이혼가정인데도 내가 선택하는 가족에 대한 환상이 아직도 있나봐요 하도 긍정회로 돌려가며 정신승리해서 그런가 결혼도 그럴꺼란 착각쇼ㅠ
버블 2
· 25.08.23. 23:42
@글쓴버블 아항 언닌 저랑 다르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구 있군용 ㅎㅎ 전 제가 정병이 있기도 하구 굳이 자본주의 사회에 태어날 애를 고생시키고 싶지도 않기도 하고… 걍 뭐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과연 결혼 생활이 내내 행복할까? 아빠를 보면 육아 집안일 참여 거의 안하는데 내가 집안일도 다 하고 맞벌이까지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뭐 이렇게 깊게 생각하다 보니 결혼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사람을 그렇게 오래 좋아할 자신도 없고 ㅎㅎ 그치만 언니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싶으면 하는거죠 >.< 언니 인생이잖아요 ꢭ
버블 5
· 25.08.24. 02:08
@버블 2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2
· 25.08.24. 02:12
@버블 5 저 20대용
버블 5
· 25.08.24. 02:14
@버블 2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2
· 25.08.24. 02:19
@버블 5 앗 근데 전 낮일이랑 병행하고 있어서,,,
버블 5
· 25.08.24. 02:21
@버블 2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5
· 25.08.24. 02:25
@버블 2 제가 심심한가봄 쓸데없는 말을 ㅋ
버블 2
· 25.08.24. 02:44
@버블 5 아니에요 근데 제가 어려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저희 엄마도 맨날 그런 말하긴해요… 매번 저한테 결정사라도 보낼거다 나중에 후회한다 정말 지겹도록 듣거든요… 근데 전 연애도 성인되고 귀찮아서 안하고 그냥 다 지겨워서요 ㅠㅠ 친구도 귀찮아서 다 연락끊은 사람이어서,, 일 말고는 사적인 연락 아예 안해서,,, 암튼 조언 감사해요 언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