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부터 잘못됨…장소부터 시작해서 돈과 서비스를 주고 받았고 손님은 같이 놀 여자를 , 언니는 돈을 목적으로 만난 인연이잖아요. 그런 관계는 그걸로 시작해서 그걸로 싸우고 평생 그게 쫓아다니다가 그걸로 끝남. 얘기들어보면 그냥 서로 이해관계가 불가능한것 같았음… 그냥 손님이랑 가씨랑 같은걸 보고 생각하는 단어부터 다르고 그걸 서로 이해 못하기를 반복해요.
여기서 만난걸 아쉬워하는 걸로 끝내야지 왜 굳이…?
만났던 사람들도 자기가 오래 못가는거 알고 만난다고 맨날 한탄하는데… 만날 사람은 만나더라구요
그래서 친해도 손 만나도 그냥 한동안 연애고민들어줄 술자리가 생기는구나하고 안말려요.
어짜피 결말은 뻔하고 반전도 없어!
몇번 흥미로운 전개가 있었던 적 말고는 이제 재미고뭐고 속으로 언제 끝날지 예상해보는데 갈수록 잘 맞추게 된게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