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언니는 언제부터 그랬어요?ㅜ 전 15년 넘었어요ㅜ 처음에는 대인공포증으로 시작했어요..
버블 4
· 23.09.29. 19:38
헐 언니 저는 20년정도 된듯요 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래두 저만 이런건 아닌가봐요ㅜ 20년동안 새로 사귄 인맥이 한명두 없어요
버블 10
· 23.09.29. 21:25
많죠 언니ㅜㅜ 이거 딱 저에요... 회피성 인격장애요. 이런 거 보면 다들 나도 그런다 하는데 병적인 수준이라 인간관계 단절된 거랑은 다르죠. 저는 저주받았다 생각해요...ㅜㅜㅜ
버블 11
· 23.09.29. 21:34
저는 본문이랑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유형인데 대인관계 어려워서 돈있을땐 은둔생활해요ㅜ 근데 망해서 할 수 없이 일하는건데 매일매일 죽고싶네요ㅜ 죽을용기는 없고 그냥 살아가는데 잠들어있을때가 제일 좋아요 그래서 술 자주 먹나봐요ㅜ 20년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러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버블 12
· 23.09.30. 05:09
누가 내얘길 써놨나 했네요 ㅠ 저도 겁이 많아 죽지는 못하고 하루하루 버티며 꾸역꾸역 살아요 저는 빚만 없어도 조금은 편해질것 같아요... 우습지만 매일 로또1등 진심으로 빌고있어요.. ㅋ 우리 같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30대중후반 내 인생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의지할 가족 친구 남자 아무도 없는 외톨이 다 망해서 빚도 1억이나 되는데 학력 경력 전무해서 낮일도 힘들고 내성적이라 밤일도 어쩌다 나가서 겨우겨우 생활비 버네요 외톨이에 내성적이라 남일이든 밤일이든 사람들이랑 같이 밥먹거나 잠깐 같이 있는시간에 말하는것조차 힘드네요 저랑 있는걸 너무 불편해하고 지루해하고 그러니 밤일도 너무 힘들고 인생 그때그때 고민하며 우울하게 살아왔는데 그냥 은행빚내서 집사서 결혼한 친구였던 아이 형편이 더 낫겠네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도 있는데다 전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왜 사는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죽을 용기없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