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어린 나이는 아닌데(이십대 중반) 빚이 7천이 생겨서 돌려막고 돌려막고 돌려막다가 넘 힘들어서 결국 부모님께 빚밍아웃 핬어요 부모님은 빚의 출처도 안 물어보시고 우리 딸 넘 고생 많았다고 하시네요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또 안 그러면 된대요 넘 후련해요 부모님이랑 같이 갚아나가기로 했어요 진짜 졸라 혼날까봐 몇년을 숨겼는데 막상 오픈하고나니 엄청 후련하고... 부모님께서 덤덤하게 말씀하신게 좀... 충격? 이네요
버블 1
· 20.09.7. 00:47
그정도면 개인회생하는게ㅡ낫지않아여?
버블 2
· 20.09.7. 00:52
이미 신청했지요 하하핳ㅎㅎㅎ
버블 3
· 20.09.7. 01:14
다행이네여... 보모님이 언니 속으로 올마나 끙끙앓았으면.. ㅠ 그랫나하도 이해해주신거거타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