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진짜싫엇어요 미친ㄴ인줄..
퇴근은아니고 제 생파끝나고 집가는길 집앞에서 (생일이라고 ㅈㄴ꾸몃엇음) 아저씨랑 맥주한잔할래? ㅎㅎ ㅇㅈㄹ . . . . . 개째려보고 또각또각 지나감여 으
우웩 먼자신감인지 개싫어요 ....
출근 차 기달리면서 편의점 갔다 나왔는데 왠 노숙자가 같은 할아버지가 저기 아가씨 여기 어디가면 5만원애 관계해주는 곳 있다하던데 어딘 줄 아냐고 물어보시던 할부지...
이게 무슨 소리인가 상황파악 안되는 나 어이 거기 할아버지 애한테 지금 뭐하는거냐고 소리치고 화부터 내는 186cm 선출삼촌 ㅠㅠ
차 타서 얘기들어보니 오는 길에 내가 편의점 들어가면서 자기 차 본 줄 알고 차 돌려서 기달리면서 얘기 다 들었다고 지금은 덜 하지만
그땐완전고구마왕만개왜사나싶은찐다미물가내놓은거절잘못하는애여서 삼촌 내려서 도와준거
출장온거 같은데 나이먹고 곱게 늙으라고 애한테 할말 못할 말 구분 못하냐면서 온동네 떠나가라 언성 높이고 난리난리 휴가철 관광지였는데 ㅜ
심지어 나이차이도 찐삼촌 차이라 ㅎ
뭔가 이렇게 쓰고나니 20초 어렸을 때 에피소드들 다들 하나씩 갖고 계실거에요..
룸퇴근할라고1층올라가는데
엘베에서혹시스폰은안구하세요?물어봄
젊잘이라기분좋앗음 걍번호줄걸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