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개 빡세게 살거든요 낮에는 학교 밤에는 일 그 외 인생에 신경쓸 게 많아서 살얼음판을 걸으며 사는데 속도 모르고 자꾸 엘지가 시집 간 자기 지인 인스타 보면서 얘 봐 얘 봐 하는데 몇 번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대 슬슬 찌증이 나요 저는 일부러 인스타도 그런 건 안 봐서 제 돋보기에는 인생 명언 글귀 밖에 안 뜨거든요 인생 너무 힘든 시긴데 눈 닫고 귀 막고 사려고 하는데 계속 지인 갓생 사는 거 보여주는 데 신경질이 나네요 이것 봐라 이것 봐라 어쩌라는 건지 나는 잠 하루 5-6시간 자며 좆뺑이 치는데 시집 잘 가서 호위호식 하는 사람들 보면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더 힘들어져요 멀리 해야겠죠
자꾸 자기 지인 갓생 사는 거 보여주는 언니;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02.14. 19:36
그런걸로 멀리한다구요? 걍 그런거 얘기하지말라고해요
글쓴버블
· 24.02.14. 19:38
그런거 외에도 세상 속 깊은 척은 다 하는데 저 뻔히 어떻게 사는 지 알면서 저러는 게 이중성 느껴져서도 싫어서요
버블 2
· 24.02.14. 19:38
언니가 갓생이고 지인은 꿀빠는인생?머 이렇게 표현해야되지안ㅅ나여? 열심히 사는사람보고 갓생이라 하던데
버블 3
· 24.02.14. 19:45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 난 이런 상황이다 하고 좋게 말로 해요 뒤에서 욕하지 말구 ㅜ
글쓴버블
· 24.02.14. 19:46
뒤에서도 욕 안하는데요 .. ;; 커뮤에 하소연하는것도 뒷담환가요?
버블 4
· 24.02.15. 00:56
언니가 여유가 없는것 같아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것 같아요 그언니 한테 이런거 이제 그만보여주라고 궁금하지 않다고 말 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