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저 사실 조금 특별한 케이스로 독립한 사람인데, KBS 예능 제안이 왔었어요. 유명 연예인들도 고정으로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말하면 진짜 만나게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어요. 제가 주인공이 돼서 ‘나혼자산다’처럼 얼굴+일상을 다 공개해야 했는데, 메이크업도 제가 다 해야 하고, 출연료는 한 회에 50도 안 되는 조건이었거든요.
그땐 용기 내서 거절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계속 생각나요. ‘그때 그냥 해볼걸…’ 하는 후회도 있고, 친구는 “그 출연료에 모든 걸 공개하는 건 아니지”라고 말해줬어요.
저… 그때 진짜 잘한 선택이었을까요?
티비 출연 제안 거절한 거, 잘한 선택일까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6.23. 08:02
여기 올린거보니까 지금도 일하고 있으면 후다 까일게 뻔한데 잘한선택이죠 졸업했어도 주클럽마냥 후다 따이는것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