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저 애기때 이혼했어요 그래서 애비얼굴도 외가쪽 가족단체사진으로밖에 못봄 근데 제가 20대되니까 고모가 제 번호를 어캐 알았는지 와서 밥먹으라고 하는거에요 고모 얼굴 당연히 몰랐음 어쨌거나.. 오랜만에 보는 거니까 뭐라도 해주시거나 챙겨주시겠지 하는 마음에 갔음 근데 고도비만 아들 둘에(나이는 30대 돼보였음 둘다 노총각) 고모부? 계셨던거같음 아들이 "엄마 고기 꺼내?"이러니까 고모가 "아유 무슨 고기야~ 엄마가 더 맛있는거 해줄게" 이러고 해준게 콩국수..ㅋ; 맛대가리 존나없었고 고기 못 먹게하는거 좆같았음 그 후로 콩국수 절대 안먹음 20년만에 보는건데 용돈 한장 안챙겨줌 반찬같은것도 안챙겨줌 애비랑 연락하라고 뭐라하길래 대답만 네네 하고 나옴 엄마말로는 저 애기때도 시장에서 1000원에 파는 내복 생일선물로 줬다함; 하여간 그뒤로 연락 몇번 왔는데 다 씹음
버블 1
· 6월 24일 23:54
도대체 왜 부른거임
글쓴버블
· 6월 24일 23:56
@버블 1 애비랑 고모랑 앞으로도 자주 얼굴보고 연락하재요
버블 2
· 6월 24일 23:55
왜 부른거임?
글쓴버블
· 6월 24일 23:56
@버블 2 윗댓 봐주세요ㅠ
버블 3
· 6월 24일 23:58
아빠 얼굴을 사진으로만 아는데 외가도 왜 사진만 알아요? 친가 아니에요?
글쓴버블
· 6월 24일 23:59
@버블 3 친가는 한번도 안가봤고 외가에서 단체사진 찍은걸로만 봤어욤
버블 4
· 6월 25일 00:05
저 오눌 콩국수 먹었는데 갑자기 역겹네여 ㅅㅂ고모년 왜 지랄이죠 차단해요 저도 몇년전에 외삼촌 20몇년만에 봤는데 보자마자 한 말이 너 몇째니 이름 머야 ?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