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손질도 갈수록 떨어지고 돈이라도 잘풀면 다행인데 어설프게 가성비따지고 빡치는 일 많으시죠 언니들?ㅠ 다시 서서히 언니들 다운되는게 보여서 살짝 아주 조금이라도 언니들의 기력을 살려주고파서 초복을 맞아 으쌰으쌰 말을 전해보려구용! 날도 더운데 다들 맛난건 드셨는지 모르겠네용 또 다이어트때문에 못드신건 아닌지ㅠ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건 불안이고 최종적으로 찾게되는 감정은 평안인것 같은데 우리는 늘 불안 속에 살고 있잖아요 오늘 얼마 벌어야하고 최소 얼마는 모아야 청산이 가능하고 요즘 경기가 어떠니까 이정도는 이렇게 굴려야 하고 오늘 내 사이즈는 어떻고 어떻게 해야 더 업될 수 있을까… 미래불안 현재불안 온갖 불안에다가 일하러가면 손놈들은 주제에 이쁜 언니들 까내리기 바쁘죠(그래야 그옆에 있는 오징어빨판같이 생긴 자기가 그나마 인간같으니까;;;) 감정노동에 신체노동 화려해보이지만 고된 일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쉽게 큰돈 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글쎄요 세상에 댓가없는 돈이 있을까요? 이 모든걸 견디고 해내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언니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집안사정이나 삶이 꼬이거나 개인사정이 안좋은 언니들도 많은것같은데 참 열심히 이악물고 견디고 계시잖아요ㅎㅎ 그렇게 고달픈 와중에도 대화해보면 다들 잘 챙겨주고 마음도 따뜻하신걸 보면 멘탈이 진짜 단단하다고 느껴져요 언니들께 말하는척하면서 스리슬쩍 제자신에게도 토닥토닥하고 갑니다ㅎㅎㅎ 더위 잘 이겨내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요 우리 이쁜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