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미랑 사차원들은 딱 극과극 두가지예요
1. ㅈㄴ 매력적인 엉뚱하고 매력적인 사차원 (자신감도 있어서 주변 눈치안보고 자기 하고싶은거 다함. 근데 그걸 사람들이 우쭈쭈 이뻐라 해줌)
2. ㅈㄴ 속터지고 말안통하고 헛소리 픽픽 해대면서 주변 분위기 싸해지게 만드는 사차원
1번 같은 경우는 칭찬임 (너 성격 유니크한데 굉자외 매력적이고 흥미롭네?)
뭔가 남자들이 귀엽고 독특한 흥미로운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챙겨주도싶고(비록 손이 많이 가더라도…)
여자가 생각없이 내뱉은 말에 사람들 모두 빵빵 터지고 엄청 재밌어함
그리고 백치미랑 사차원은 살짝 다르지만 사차원은 연예계 사람들 대부분 실제성격들 사차원이고 독특함 = 이성적으로 매력있음
그리고 돈 엄청 많은 재벌들 보면 평범한 성격 여자보다 ㅈㄴ 사차원적인 성격한테 흥미를 느끼고 눈에 하트나오듯 바라봄. 돈을 누구한테 쓰느냐를 보면 결과가 나오는데… 매력적인 사차원들은 완전 재벌급이거나 엄청 앨리트층들한테 유독 반응이 좋음 (연예인들도 보면 사차원성격 좋아함)
일단 매력적인 사차원은 자신감도 넘치고 남 시선 신경 안쓰고 눈치도 안 봄
그래서 자기가 하고싶은 말 행동 다 하는데 또 거기서 나오는 매력이 상당함
본인이 눈치가 백단이여도 눈치없는척 하거나
아니면 그냥 자신감 충만해서 자기가 뭘하든 남들이 다 우쭈쭈 해줄걸 이미 알고있어서 남 눈치 안봄
이러한 성향 때문에 이성들한테는 인기도 많고 우쭈쭈해주는데
동성들은 뭔가 아니꼬와하거나 무심한듯 뱉는말에도 모두다 주목해주고 뭔짓을 해도 다들 이뻐라해주니까 질투하는 경우도 많음
(예를들어 일반적인 여자가 같은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눈치주거나 욕먹는데 사차원들이 같은 행동을 하면 빵빵 터지고 귀여워해주고 묘하게 특이하고 매력적임)
이런 현상들 때문에 동성의 여자들은 ’사차원‘ 이라 부르는거 너 그거 욕이야~ 이러면서 가스라리팅하려고 하는 여자들도 있음
또 매력적인 백치미쪽은 엉뚱하지만 착하고 해맑고 동심이 살아있고 오히려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애 같은 경우는 남녀모두가 챙겨주고 귀여워해주고 이뻐해줌
(표정도 다양하고 손동작도 많고 다양한 분위기가 있음)
2번은… 벽보고 말하는 기분…?
본인만의 세계가 있는데… 그걸 1번처럼 매력적으로 자신감있게 어필하는 힘도 부족하고
남 말을 안듣고 혼자 엉뚱한 헛소리 픽 픽 해대면서 분위기 싸~해지게 만들고
같이 있다보면 짜증이 나고 답답함
당연히 매력도 없음
표정도 뚱하고 거의 한가지 표정에 기운이 없거나 어디 약하는 애 같거나?
백치미도…
원래 백치美에서 ‘미’는 아름다울 미를 써서 지능이 좀 낮은듯 하고 엉뚱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그 모습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보일때 쓰는 단어로 본래 욕이 아님 (국어시간에도 배움)
그래서 좀 엉뚱하고 살짝 멍청?하지만 정떨어질 정도의 무식은 절대 아닌. 예쁜 언니들한테 웃으면서 ‘얘~ 백치미 있네?~ 아~ 나 이런거 좋아~’ 이정도로 말할수 있는 경우는 욕이 아니고 그것또한 그 사람만의 웃음포인트나 매력 혹은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들수 있음.
그.러.나 못생긴 사람이 정도를 넘은 무식함을 보일때는 보통 백치美 고유의 의미보다는…
백치끼가 있다! 백치아다다! 같은 표현으로 많이 쓰임.
보통 기본상식이 없거나 정도를 넘은 무식에는 백치미라는 표현보다는 그냥 ‘멍청하다’, ‘무식하다’ 라고 말함
근데 그냥 앞에서 예의상 백치미가 있다고 미화시켜 말해주는 경우이거나 백치미의 정확한 단어뜻을 모르고 그냥 백치라는 표현에 꽂혀서 백치미히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 또한 많음
근데 이건 어떤 의미로 쓴 표현인지 그사람의 다음 행동들을 보면 알수 있음
이뻐해주고 우쭈쭈해주고 챙겨주려하고 돈을 쓰는지.
아니면 무시하고 상종하기 싫어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