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개짜고 징징 받아주기 귀찮아서 안만났었거든요. 보자그러면 아마 다 제쳐두고 당장 올텐데 ..
저보다 한살연하고(30) 엄청 들러붙는 스타일인데 밥ㅅㅅ하고 겜하고 놀면 100줌 자꾸 개변태같은 말 하는거 듣기싫어서 제가 짜증 많이 냈던거같은데….. 하ㅋ ㅅㅂㅋㅋㅋㅋ 좀만 정색해도 차갑다구 삐져서 진짜 개성가셨던게 기억이남…….
근데 생각해보면 그리 징징대지도 않았던거같기도하고.. 톡 거의 하루에 한번? 하던지 바쁘면 서로 삼일은 씹던지 해서 편했던거 같기두 하고.. 연하용손을 어디서 구하나 싶기도하고.. 같이 있으면 걍 화장 다지우고 쌩얼로 짜증낼거 다내고 폰겜하고.. 넷플보구.. 편하게 있었는데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개십떼초까진 아니였어서 몇번 보고 가성비 구리다 싶어서 빠이 쳤는데요 올해 상황 개떡되니까 약간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자꾸 생각나는거있죠ㅋㅋㅋ? 근데 막상 이래놓고 또 만나면 귀찮아져서 한번보고 차라리 출근 ㄱ 할수도…있음… 제마음은 갈대니까🥲
요즘 5-7개 하면 졸려서 퇴근해야되는데 대충 1.5일치 출근비 걍 맛있는거 먹구 데굴데굴 누워서 티비보면서 놀다가 버는거라 생각을… 하면 너무 좋긴 한데?
출근 너무 힘들어지니까 셀프가스라이팅 시전중인거같네여 진짜 별생각이 다남
걍 출근하기 싫어서 옛날 용손이나 만날까..싶음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3.16. 03:09
요즘은 걍 만나는게 좋은거같앙용 ㅠ
글쓴버블
· 25.03.16. 03:11
@버블 1 그쳐.. 자주 보지도 않고 주에 1회니까 걍 부부업 정도? 라고 보면 나쁘지 않긴함.. ㅋㅋ하ㅋㅋ 요즘 손질 왜이래요 메이드 되는게 무섭다고.. 어제도 너무 힘들게 술먹었어요.. 술진이 50%늘어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