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고 1년 휴학했는데 올해 2학기에 복학하거든요..! 학자금대출이랑 부모님 빚 갚고 이사하고 그러느라 일 시작한지 4개월은 됐는데 모은 돈이 고작 1100이에요...
3개월 정도만 있으면 복학해야 하는데, 자꾸 더 휴학하고 싶고 이렇게 여유롭게 쉬는 게 너무 좋고 그래요 돈도 좀만 더 벌고 싶구요ㅠ 일단 가장 큰 이유가 여태 열심히 지치게 살았는데 학교 다시 다니면서 출근 스트레스 받고 돈 걱정하며 사는 게 너무 싫어서인 것 같아용...
자퇴하기엔 열심히 공부해서 간 학교라 아쉽고... 일반휴학은 3년이 최대라 나중에 써야할 것 같은데
1. 그냥 이번 2학기에 복학 2. 일반휴학 1년 쓰고 내년 가을에 복학 (참고로 아직 학과 진입을 안 해서 1년 단위로 밖에 휴학 못 써요) 3. 창업휴학 시도 해 보기.. (대신 창업 휴학으로 인정 되기 위해 들어가는 여러 노력, 시간 그리구 이후 매출 발생 시 기초소득자 탈락 가능성 있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인생 조언자로서 얘기 해 주세요... 주변에 말할 사람도 없어서요..ㅜㅜ
버블 1
· 5월 25일 07:09
저도요 걍 학교 다니기 귀찮아요ㅠ
버블 2
· 5월 25일 07:29
무슨과에요? 어릴수록 좋은 과면 빨리 졸업하시고 전문직 쪽이면 좀 더 나중에 졸업해도 돼요
글쓴버블
· 5월 25일 07:33
@버블 2 보통 로스쿨이랑 5급 공무원 쪽으로 대부분 가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ㅜ ㅜ 조언 감사해여
버블 2
· 5월 25일 07:35
@글쓴버블 공부 오래하셔야 하는 과면 그냥 빨리 졸업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어차피 졸업해도 바로 취업 안돼요 화류는 3중정도까진 관리만 잘하면 ㅆ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