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자이고 리플 자주 썼는데 진심으로 너도 맞지말아야돼! 이런거 아니고 요새 너무 어이없고 무서운 상황이니 효과도 없고 부작용만 낳는거 한뜻으로 맞지말자고 하는거에요. 알리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태평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까놓고 저는 안맞았으니 당장은 걱정없어도(저포함 지금까지 안맞는 사람들은 안맞아도 딱히 사는데 문제없는 사람들임) 맞으신 분들 부스터샷 계속 기간맞춰 맞다가 진짜 병안거나 죽으면 어쩌려구요?.. 즉사도 아니고 고통스럽게 죽고싶진 않잖아요. 여기저기 알려야 변화도 있고 내 주변도 안맞을거 아니에요. 저는 엄한 생명들 희생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자살을 하면하지 잘못 걸리면 병걸리거나 개죽음일 확률 높고.. 임상결과 없고 기존에 쓰던 백신이 아니라서 바로 나타나는 단기부작용뿐 아니라 장기부작용이 더 무서워요.
그리고 미접종자들은 언제든 맞을 수 있는건데 그런걸로 따지면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접종자가 초조하고 불안해해야죠. 선택권이 있고 없고 차이요. 소수이든 다수이든 내 생활 타격없으니 안맞은건데 왜 초조해요? 그리고 앞으로 아프거나 부스터샷 거부하는 사람들 자연히 늘텐데..효과있을때 말리면 문제여도 백신이 도루묵에 해만 끼치는 이시점에서 하지말잔건 진짜 진심임.
게다가 나쁜의도가 있는 사람이면 요즘 시점에 계속 맞으라하지 접종하지말라 설득할 이유가 없어요. 접종자들 이제 맞고도 몇개월 지나면 미접종이잖아요..맞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체내에 효과도 없고 뭔지 알 수 없는 무언갈 주입하는게 소름돋지 않아요?
다같이 두고보고만 있으면 앞으로 다른 사람들 부스터샷 계속 맞아야하는데.. 전 가족들 친구들은 백신 맞았거든요. 울 엄마 부스터샷 안맞으면 생활 지장가지않냐고 걱정하고 있는거도 보고있자니 맞을까봐서 맨날 불안하고요. 솔직히 앞으로 몇차 더맞으면 아프거나 죽을 사람들 계속 늘어나잖아요. 코로나로 저세상 가는 사람 대부분 노인일건데 백신은 안그래요. 코로나 걸리면 대부분 무증상일 젊은 사람들이 왜 백신으로 장애겪거나 죽어야함? 그 타겟에 내 주변이 될지 언니들이 될지 어찌알죠?
그래서 이제 그만 끝내고 싶어요.
진짜로 세상이 무섭고 사람들이 걱정되는거고요.
참고로 저는 지금 접종안해도 생활 전혀 안불편해요. 초창기에나 백신에 대한 결과를 못봤으니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나 초조했지, 지금은 제 결정에 확신하고 접종 안해서 안도하고 있고요. 맞은 주변 대다수 후회하고 있어요.. 언니 말과는 달리 미접종자들 심정 대부분이 초조가 아닌 다행이다 이거임. 효과도 없고 부작용 사망 난리에 3차,4차 쭉 나올 지금 상황에선 당연한거;
제가 진짜 불안한건 앞으로 주변 사람들 아프거나 죽는거랑 통제사회 들어가면서 이 현실에 계속 무뎌지는거에요. 세상이 이상하게 변해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