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ㅋ저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가족에 대해서 별의별 개짓거리 다봐서
결혼이란 말이 너무 싫고 끔찍한 사람인데요
솔직히 서로가 남들보기에 개씹병신같다 말려도
그들이 그걸 서로 사랑한다 하고 내 인생의 반려자다 하면
반려자 인거에요
백날 누가 고나리 한들 연애의 주체는 만나는 상대와 나에요
이혼을 후에 하더라도
결혼하자는 그 순간은 내 생을 "같이" 받쳐도 될만큼 "최고"라 여겼기 때문이죠
사랑은 굉장히 상대적인 가치에요,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고 생각 할 수 있는 도출이 다 다르기 때문에요
굳이 이성사이에서만의 사랑이 아니라 이걸 "아 존나 내 사랑이 맞고 니사랑은 존나 틀려~"
언제든지 반박당할 수 있어요
근데 이게 단순히 몇 사람만 받아치면 되는게 아니라
끝없는 뫼비우스의 띠에요
쉽게 말해 내 사랑이 존중될려면 저런 노래방 새우깡같은 사랑이란
가치관도 존중해야돼요
뼛속까지 너무 맞지도 않고 싫은걸
내 가치관으로 끌어들이자가 아니라
"그래 저런 사람도 있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넘겨야
그 가치관 보다 나은,짝을 만날 확률이 높다 생각해요
남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없으면 평생 만나는 샊끼마다 한남한남 욕하다 끝나는거에요
당장 언니들도 다른 누구보다 감정쓰레기통 여겨지는거 싫어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