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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2.8. 22:41
어제 문득 깨달은 점이 있네요 - 익명 커뮤니티
어제 문득 깨달은 점이 있네요
어제 엄청난 떼초와 손없이어서 다들 힘들었던 걸로 아는데
그와중에 들어갔던 방들도 꽁밥충로진에 사람 성질 테스트하나싶은 진상들이 연속으로 걸리는데 진심 힘들었나봐요
막방치고 가자싶었던 방에서 손놈 자다꺄다하면서 옆구리 ㅈㄴ세게 멍들것처럼 잡아당기고 쌉소리 하면서 뽀뽀해달라 키스해달라 배팅나가자 주정부리는데 문득 한계에 도달했는지 눈물나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눈물 참는 법 깨달었어요ㅋㅋㅋㅋ
분노와 서러움을 1인칭으로 나한테 집중하지말고 그저 손놈에게 쏟아부으니까 사람이 순간 독해지면서 눈물이 쏙들어가더라구요
아…ㅅㅂ 오늘 손질 역대급이네…왜이러는거야-> 서러워짐
아…ㅅㅂ ㅂㅅㅅㄲ 이렇게 살고싶나 주댕이를 잡아찢어뿔라 대가리를 깨버릴까…왜 안쥭지…-> 눈깔에 독기가 형형해지면서 눈물샘 꽉 잠궈짐
그대로 끝내고 아대가서 담배 시원하게 피고 집와서 조용히 잤네요ㅋㅋ종종 유용히 써야겠어요 언니들도 혹여 그런일 없으면 좋겠지만 만약 진상을 만날일이 있다면 떠올리면서 써보세용
버블 1
· 25.02.8. 22:45
ㅠㅠ고생했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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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2.8. 22:48
@버블 1
어머…고마워요…ㅠㅠ감사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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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2.8. 22:53
그런ㅅㄲ들은 진심 가게나가자마자 화물차에 치어서 즉사해야함 수고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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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2.8. 23:14
@버블 2
그니까요ㅠㅠ ㅉㅉ업진은 얼마나 영악하게 사람 성질을 건드리던지…입밖으로 욕튀어나오려던거 간신히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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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02.8. 22:54
진짜 고생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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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2.8. 23:14
@버블 3
감사해요 언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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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5.02.8. 23:13
멘탈 관리 꿀팁 감사합니다 고생많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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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2.8. 23:15
@버블 4
감사해요ㅠㅠ 멘탈 안털리고 곱게 방볼일만 있길 바라지만 요즘 손질 엉망이라 이래서 정병이 오는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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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5.02.8. 23:34
고생하셨어요!ㅜㅜ 저도 일 뿐만 아니라 그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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