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돈도 없고 겁대가리 없으니까 입문 한거는 맞아요 이 시기에 만들 수 있는 청춘 추억 그딴거 안 중요하긴해요.. 어렸을작부터 돈이 너무 없었어서 전 돈때문에 오히려 추억이 없거든요 근데 걱정되고 걸리는게 아무리 생각해더 미래를 팔아서 돈을 버는 느낌이에요 ㅠ 나중에도 이 일을 하지는 않을가지만 세상 좁고 누군가는 나를 알아볼 수 있을테고 그러면 저는 가명이 아닌 진짜 신상으로 술집여자 낙인 찍힐거 같은데..심지어 한국은 특히 더 좁아서 그런느낌이 더 심한거 같아요.. 제가 너무 딥하게 생각하는 거 같긴한데.. 비슷한 또래 언니들은 어떤 생각으로 일하는지 아니면 일하는 언니들은 인생 선배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버블 1
· 5월 17일 04:19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거 사고싶은 거 부모님께 사드리고 싶은 거 다 사드리고 초기자금 모으고 나중에 뭘 차리든 할거임 돈만 꾸준히 모으면서
버블 2
· 5월 17일 04:19
불안 리스크 안고 하는거지 지인들이 언젠가는 알 수 있을거다 라고 항상 생각중
버블 3
· 5월 17일 04:20
돈많으면 사는데 아무지장없음 근데 밤일만 하면 시야도 좁아지고 인생 망할 확률 ㅈㄴ 높겠죠? 잘되는 꼴 별로 못봤음
버블 4
· 5월 17일 04:28
근데 머 솔직히 화류출신 여자남자연옌 ㅈㄴ많은데 지금잘나가고 돈 겁나많이버는거보면 화류했어도 현재 내가 어캐사는지가더 중요한포인트같아요 언니가 지금은화류해도 나중에 딴거준비해서 잘되면 회밍된다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쉴드쳐주거나 가십거리 그이상은 안돼요 걱정마요 ㅜ
버블 5
· 5월 17일 05:10
안 불안해여 일하는 곳도 아예 연고 없는곳이고 전업으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랑 학원다니면서 많이 돈벌수잇어서 좋아여
버블 6
· 5월 17일 05:34
엥 왜 불안해요 학교다닐거 다 다니면서 짬내서 100-200 주에 돈 벌고 그러면 행복하지 않나요.. 20.21살에 너무 서빙알바나 호텔알바, 쿠팡상차,하차해보고 너무 많이 햇어서 저는 지금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