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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아지랑 동물병원가는 길에 횡단보도서 기다리는데 - 익명 커뮤니티
글쓴버블
· 25.08.9. 02:52
어제 강아지랑 동물병원가는 길에 횡단보도서 기다리는데
강아지 더울까봐 몸에 물 뿌려주고 있었어
분명 옆에 사람이 없었는데
여튼
강아지가 몸을 터는데
아 옆에 사람 다리 있네 ?사과해야겠다 하고
고개를 드니까
남잔데 너무 신기하게 생긴거야
물고기도 닮았고
낙타도 닮았고
외계인도 닮았고.. 외국인인가 ..무슨종이지??싶어서
오 암 쑤 ㅓ릐~ 영어로 사과함
근디 한국말을 하더라고... 아 미안해서 이상꾸리한 웃음을 지었는데..
근데 진짜 그렇게 요상하게 생긴 남자는 오랜만에봐
못생긴애들은 많이 봤어도
그친구는 이번생에 백프로 장가 못 갈거 같애
키가 185는 되보이는데 그래도 커버가 안되는 얼굴이야
그래서 본인도 아는지
강아지로 우연히 여자랑 말을 트게 된 이 우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던거 같애
울 강아지한테 할말도 없어보이는데
옹알옹알 말을 계속 거는데 ...
정 떨어져
버블 1
· 25.08.9. 03:02
무슨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남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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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8.9. 04:03
@버블 1
새로운 종 , 인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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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8.9. 04:14
ㅇr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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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08.9. 05:58
아엠쏘리..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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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5.08.9. 06:57
말 개쳐웃기게 하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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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우승철경이
· 25.08.9. 19:24
광고가 끝난 기업회원의 댓글은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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