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특 촥! 걷는순간부터 갑자기 부정적인 감정 사라져요
혼자 울렁울렁 전남친 생각나고 기분 자꾸 은은하게 땅파고 들어가는 느낌이였는데
커튼 촥!!!! 열고 노래 틀면 그 암울한 고민자체는 그대로지만 기분이 좀더 가벼워져요. 가볍게 생각이 됨
저는 이렇더라구여 계절도 많이타고 .. ㅋㅋㅋ 밥먹으면 기분좋구.. 머리만지면 졸리고.. 추우면 우울하구.. 따뜻하면 기분좋구.. 물에 몸 담구면 근심걱정 다 사라지는거같구
뇌는 복잡한데 몸은 존나 단순한거같음 30넘었는데 아직도 미용실 가면 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