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너무안좋아져서 햇볕쬐고 나가서몸 움직여야하는데 우울증은 아니거든요 근데 밖에나가는게 두려워요 용기가필요한..? 강남이라그런지 너무 삭막하고 사람들이쳐다보는거같고 밝은곳에서 힐링좀하고싶은마음은 가득한데 나가기가 용기가많이필요해요 근데 또 엄마가오거나하면 같이 잘 나다니거든요 왜이럴까요..
버블 1
· 24.05.23. 12:31
언니혼자 움추리는것같음 사람쳐다보지말구 모자랑마스크쓰고 마트에서 장봐오기 정도 해보세요
언니할수있어요
글쓴버블
· 24.05.23. 15:05
@버블 1
고마워요❤️
버블 2
· 24.05.23. 12:32
언니가 이유아시는것같은데 강남이라 시선이 신경쓰여서?
글쓴버블
· 24.05.23. 15:06
그런것도있는거같아요 동네자체가 삭막하기도하고 강남은 일터라그런가 뭔가모를 복잡함..
버블 3
· 24.05.23. 12:52
혼자다니기가 자신감없구 뻘쭘해서그런거같은네.. 모자라도쓰고 나가바여 날씨개좋아영
글쓴버블
· 24.05.23. 15:07
ㅠ자신감없는거맞는거같아요 고마워요❤️
버블 3
· 24.05.23. 15:19
근데 안나가버릇하면 더그래여 그래서 하류라도 빨리 나가야지 집애있음 시간 개빠르게흘러가서 안대여 그리고밑에언니말 맞아요 손뻘쭘하니까 가벼운가방하나들고 좋아하는노래틀고 에어팟끼구 걍 나가서 상점들어가서 구경도 하고하면 시간 개순삭 ㅋㅋ 이것도 좀 구러면 동네 노링터나 공원같은데 벤치에 걍 모자쓰고 노래듣고 폰보구 앉아잇어여 화이링~ 오늘 나가세여! 고고
버블 4
· 24.05.23. 12:59
에어팟끼고 나가요 그리고 뭔가 의지할 에코팩이나 가방같은거 매는거 도움되여ㅋㅋ 막상 나가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노래들으면서 커피손에들고 광합성하세여 정신건강에 좋아요
버블 5
· 24.05.23. 13:55
222 막상 나가면 또 아무도 신경안쓰는데ㅠㅠ 다들 그냥 자기 갈길 본인할일 바빠서
글쓴버블
· 24.05.23. 15:07
아무도신경안쓴다는말이 위안이되네요 감사해요❤️
글쓴버블
· 24.05.23. 15:07
에어팟커피 메모ㅠㅠ 막상나가보면 아무것도아니란말 힘이크게되요 고마워요 헝
버블 4
· 24.05.23. 17:40
언니 힘내요 언니도 의식하지말구 막 다녀버리세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는거에요
버블 6
· 24.05.23. 14:28
저도 그런기분 잘 알아요 편의점 집앞 1분컷인데 못가겠어서 배달시킬때도 있구...ㅎ.... 방어막이 없어서 못나가겠다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글고 혹시 날 본 사람들이 나에대해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걱정도 들고...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것도 마인드 컨트롤 하고 나가야해요 ㅠ 저는 나가기전에 미리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나가요 쌩얼에 똥머리하고 다이소 갈때는 날 보는 사람들이 나를 평범한 주민 1 정도로 생각하겠지 빠른 걸음으로 살거 사고 지나가는 여자.. 급하게 살거 있었나보다 정도 생각할거같군... 이러고 누군가 날 보더라도 욕하지 않고 별 생각없이 지나칠거라는걸 스스로 충분히 생각하고 나서 나가요.. 글구 그냥 산책은 목적이 없어서 조금 더 어렵던데 다이소 가기, 약국 가기 같은건 목적지가 정해져있고 할일이 정해져있으니까 좀 쉽더라구요 퀘스트 수행하는 기분으로 빨리 다녀오면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