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성격이 더 예민해진건지 귀가 아픈건지 ㅋㅋㅋ 카페나 식당에 잡담소리 넘 거슬려요 ㅠㅠㅠ - 익명 커뮤니티
아 성격이 더 예민해진건지 귀가 아픈건지 ㅋㅋㅋ 카페나 식당에 잡담소리 넘 거슬려요 ㅠㅠㅠ
물론 공공장소니 잡담소리는 당연한건데 그렇다고 누구한테 뭐라하거나 하는건 아니니 잔소리 안받음 듣기 싫은 소리나면 막 짜증이 나요 점점 속에서 짜증이 나서 제가 그냥 자리 얼렁 뜸 ㅜㅜㅠㅠ 여행갈때 기내에서는 어쩔 수 없으니 에어팟 소리 키워서 남들소리 안들리게하는데 저번에 어떤 애새끼들 장거리 내내 왕복으로 쳐우는 애들봐서 넘 질려서 원래 여행 3달에 1번 가는데 지금 반년째 안가는 중 한동안 쭉 안갈 것 같아요 그때 진짜 시달림 어느순간 큰소리 왤캐 싫죠 집에서 티비소리도 작게 틀어요 티비 소리 큰 것도 개거슬림 좀만 커지면 정신없음 예전에 아레나는 잘 만 놀러다녓는데 ㅋㅋ 그땐 어케 놀앗는지 제 귀가 안좋아져서 그런걸까요? 뭔가 귀가 이상잇는듯이 순간 귀가 멍~~~~ 한 느낌이 들긴했는데 남친 사귀는 것도 싫고 걍 집에 혼자 있는게 좋긴한데 또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좋다하니... 평일 낮시간대 한가한 시간에 드라이브하고 카페오고 그러는데 요새 진짜 평일 낮에도 사람 많아요 ㅠㅠ 코로나 터지고 코로나 옮을까봐 약속도 안잡고 거의 집순이 됏거든요 그전엔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주말에도 맨날 놀고 남친도 항상 있었는데 너무 혼자 조용히 지내다 그거에 익숙해서 일 수도 있나요 그래서 그럴까요?? 코로나 전엔 안그랫어요 ㅋㅋ 근데 예전처럼은 못지낼듯 ㅋㅋ 조용한게 좋은듯 나이먹었나
버블 1
· 24.03.29. 13:01
저는 오랫동안 집에서 듣고싶은 소리만 듣고사니까 이제 남목소리 듣기도싫고 식당가서 티비소리도 싫고 다짜증나요ㅋㅋㅋ 그냥 제가듣고싶은 거만듣고살아서 그런거같아요
버블 2
· 24.03.29. 13:02
어디서 본건데 그런 식당에선 물속에서 밥먹는 기분이라고하더라구요ㅋㅋ 이고 진짜 공감됐어요 저도 조용한거 좋아해서 새벽에만 나가고 그 한적한 분위기가 좋거든요 밥 먹으러가서도 시끄러우면 말 안해요 제 목소리가 묻혀서 술집 찾을때도 사람 최대한 없는 두세명 있는 그런곳만 들어가요 그래서 저는 일본 영화도 좋아하거든요 카모메식당이나 안경 이 두개는 한번씩 보는데 잔잔해서 좋아요
버블 3
· 24.03.29. 13:03
저도 그래요 언니 ㅋㅋㅋㅋ 존나 예민해진듯ㅠㅠㅠ 노래소리도 듣기싫고 진짜 저는 소음이 고역이에요 온갖소리가 너무 다 크게 들리고 괴로워요 ㅅㅂ 신경쇠약인가싶기도하고
버블 4
· 24.03.29. 13:07
ㅋㅋㅋㅋ 아 언니들도 그렇군요 ㅠㅠㅠ 글쓰고 생각해보니 저 집에서도 예능에서 여자들 꽥꽥 소리지르면 개거슬려서 주로 뉴스 틀어놔요 ㅋㅋㅋ 뉴스가 젤 정적이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