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처음 밤일 시작햇을때 대학생이었음 뭣도 모르고 초이스돼서 들어간 불법충들 방에서 만난 손님인데 이런일하지말라고 공부하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지랄했던 놈이었음 세달가량 매주 와서 나 앉히고 공부하라고 일 그만두라고 지랄해서 그방 들어가기 싫었음 그땐 한달에 쌔빠지게 카페 알바해도 50만원밖에 못 벌었는데 가게 하루 출근하면 80은 그냥 버니까 지가 뭘알아 싶은 마음에 무시했었음 근데 사람이 웃긴게 자주 보다보니 정듬 밖에서 본적 한번도 없는데 워낙 가게에서 자주 보니까 정이 들어버림 그러다 밥 한번 먹자고 그래서 출근해야돼서 다음에 먹자 했는데 돈 줄테니까 나오라고 함 소고기 구워먹으면서 자기가 있던일들 얘기함 자기 딸이 있었는데 사고로 잃었다고 근데 나랑 똑같이 생겨서 마음이 아팠다고 함 그러면서 한달에 700이랑 등록금, 학교 근처로 집 해줄테니까 일하지말고 학교 다니라고함 (그땐 휴학 상태였음) 어차피 자기 딸이 있었다면 딸한테 해줬을 돈이라고 그래서 그렇게 했음 걘 연애 섹스 연락 사랑 이런거 하나도 안바랬음 집에 온적도 없고 둘이 술 한잔 마셔본 적도 없고 걔가 바라는건 딱하나였음 시험 성적표랑 학교 생활 잘하고 있는지 휴학했던 것도 사실 등록금 낼돈이 없으니까 한거였고 밤일 시작한 이유도 집이 힘드니까 한거였음 걔 덕분에 남은 2년 무사히 잘 졸업함 내가 가고싶던 곳 인턴으로도 취업하고 그러다 걔가 3년 받고 빵 들어감 나한테 너무 고맙고 은인이라 면회도 많이 갔었음 들어가있는동안 동생들 통해서 나한테 돈 꼬박꼬박 보내줌 걔가 다시 사회 나와서는 연락 끊겼음 잘 지내나 궁금해서 걔가 있던 지역 깡패들 가게에 와서 걔 이름 대도 모른다고함 내가 하고싶던 공부 원없이 할수있게 해줬던 사람이라 나에겐 너무 고마운 은인인데 내가 사정 나아지고 괜찮아질즘 홀연히 사라짐 여전히 보고싶음
버블 1
· 22.01.10. 00:20
ㅜㅜ대박..짭텐에서 만난 손이에요?
버블 2
· 22.01.10. 00:41
귀인맞네요..하 부럽
버블 3
· 22.01.10. 00:44
와 저게 귀인이지 내 용손새끼는 지아들새끼보다 나걱정한다고 입털더니 섹스존나게밝히고 돈달라니깐 꺼짐
버블 4
· 22.01.10. 00:51
와 멋지다..의리잇는분
버블 5
· 22.01.10. 01:13
와 귀인...
버블 6
· 22.01.10. 01:23
귀인 맞네요 그 분도 어디서 행복하시길
버블 7
· 22.01.10. 02:01
와..
버블 8
· 22.01.10. 02:06
귀인이다ㅠㅠ
버블 2
· 22.01.10. 02:22
와 신기하다 ㅋㅋ 근데 언닌 하고싶던 공부도 다 마치구 인턴 취업도 했는데 왜 화류 계속 하신 거에요?? 씀씀이때문인가여??
버블 9
· 22.01.10. 03:27
정규직 전환 몇달 안 남겨두고 코로나 터져서 다 짤렸어욤 ㅎㅎ ...... 아예 그쪽 업계가 폭삭 망한 수준이라서 다시 화류 왔어요 정규직으로 갈까 유학갈까 하던 참이었거든요
버블 7
· 22.01.10. 02:28
저도 보고싶은 ㅅㅍ잇어요 소식아에끈킨 어떻게사는지 궁금하다..오늘따라,,
버블 10
· 22.01.10. 06:35
와의리있는새끼 김보성이야모야 전 궁금하긴한데다시시작하기싫은새끼들만있네요
버블 4
· 22.01.10. 10:00
먼데 눈물나지ㅜㅜ 전생에 언니가 그 사람 많이 도와줘서 돌려 받았나봐요
버블 11
· 22.01.10. 11:08
딸같아서그래~의 올바른예
버블 12
· 22.01.10. 14:01
22
버블 8
· 22.01.11. 04:21
3개멋있
버블 15
· 22.01.11. 14:54
4
버블 9
· 22.01.12. 15:10
5
버블 3
· 22.01.12. 18:22
아웃겨 6666
버블 9
· 22.01.10. 12:46
와 진짜 딸같아서가 진심이었나보네요 저는 지딸 닮았다고해서 뭔소리야했는데 사진보니까 진짜닮음ㅋㅋ 킬포는 계속 앱나가자고 딜놨었다는거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