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5시에 밖 복도에서 어떤 아줌마가 엄청 큰 소리로 통화질하는거에요 처음엔 같은 층사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통화하는줄 알았는데 통화소리가 안사라지고 아줌마 언성이 점점 커지더니 옆옆집 문을 발로 막 뻥뻥 차는거;;;;;;; 순간 빡돌아서 잠옷쳐입은 상태에서 문열고 아줌마 미쳤어요?이 시간에 뭐하세요? 했더니 4050대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가 갑자기 막 다가와서 우리 딸이 지금 집안에 있는지 병원에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찾아왔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뭔소린가싶어서 경찰에다 연락하던가요! 하니까 지금 통화하는게 경찰인데 모르는척한다며 경찰에 얘기해도 안되서 집까지 찾아온거래요 그말들으니 뭔가 측은해져서 아..그래요?했는데 어쨌든 갈게요 죄송해요 네네 하면서 사라지고 10분지난 지금 경찰찾아온 소리 들려요;;; 딸이 정상아닌 거 같은데 아니 집 이웃도 정병이 있노.....
버블 1
· 25.03.17. 04:59
아 마음아파..딸무사했음좋겠다
글쓴버블
· 25.03.17. 05:02
@버블 1 병원이란게 진짜 아파서 가는 병원이 아닌거같은게 막 말하시면서 두드렸는데 안나온거보니 병원에 있겠죠 이러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