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복이 최고인거 같아요
주변보면 돈많고 사랑많은 부모님 밑에서 잘자라다가
비슷한 수준 or 상향조건의 남자 만나서 결혼해
겉으론
사이좋게 잘 사는거 같아보이고 물질적으론 차고넘치게
잘 살지만 남편이 바람피거나 소시오라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그런경우 너무 많이 봤고
부모가 돈많으면 바로 이혼해버림 된다지만
그게 쉽지도않고 이혼하고서 당당하게 혼자사는 사람
소수고 대부분 남자 또 만나는데 그게 좋은남자가
아닐 경우도 많더라구요
반대로 개차반 돈없거나 쓰레기 나르 부모밑에서
물질적 정신적 고통 받다가 남자하나 잘만나서
인생핀경우도 몇번(소수) 봐서 그런가 남편복 많은게 최고같아보여요
능력있고 외모 괜찮고 다정다감 부인과 가정밖에 모르고
시부모도 다정다감하니까 어릴때의 고통이 모두 치유된다 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남자 시집 만난 사람들 공통점이
일단 외모가 꽤 괜찮고 오기와 깡으로 죽어라 공부해서
학력이나 학벌이 좋음 사교육 일절 못받고 대학도 온갖 알바하며 죽어라 고생해서 혼자벌어 다닌 케이스들
저는
수십년 같이 살아갈 남편복 있는게 최고같아요
부모복 남편복 다 있으면 너무 좋은거지만
하나만 가지라면 남편복 갖고싶음
근데 그런남자 만나기 힘들거 알아서 비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