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언니 일하면서 가정있는 놈들이 와서 고추흔들고 여자에 환장하는거 보면 갈수록 더 결혼생각 없어질거 같은뎁...저도 원래 결혼 로망있다가 일하고 나서 비혼주의됐어염 언니 지극히 정상같아여
버블 2
· 25.08.13. 06:52
@버블 1 술집일하는게 딱히 양지나 정상은 아니니까 안좋은 감정 그득한것도 정상적인 반응은 아니에요 솔직히. 평범한 비혼주의자들은 결혼에 적대적인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 … 결혼..음..굳이? 난 혼자가 좋아 정도임. 결혼 절대절대 싫다가 아니라…. 반감 그득하면 당연히 가정사가 있거나or 이런 음지에서 못볼꼴 봤거나 하는 어긋난 이유임..
글쓴버블
· 25.08.13. 07:00
@버블 1 한번 사람한테 데여서 불신감을 가지게 된 그 이후로 모든게 다 부정적으로만 보이더라구요.. ㅎ
버블 3
· 25.08.13. 07:05
BEST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보면서 한남이랑 결혼하고싶다는 여자들이 더 이상함~ㅋㅋㅋ
버블 4
· 25.08.13. 07:06
사회생활하면서 개인적인 의견을 강하게 말하면 사람들이 일단 반감을 가지게 되고 그걸로 편견까지 갖게되는거같아요 그래서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은 그런주제 나오묜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어요 아니면 좋은사람 생기면 해야죠~ 정도로 말하는거같아요 요새 비혼이 너무 많아진 시대인데 결혼 안하고싶어하는 사람은 너무 많아요 ㅋㅋ 그냥 다들 말만 안할뿐 언니가 이상하다는 생각안함
버블 5
· 25.08.13. 07:43
@버블 4 밑댓쓴인데 언니말도 공감이요 그냥 직장동료한테 자기 신념 고집 말할필요없어요 그냥 노멀한척 선의의 거짓말해주는게 사회생활할때 젤좋음 모르는척 다 좋은척하는게 베스트
버블 6
· 25.08.13. 07:46
@버블 4 22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걍 개인이 직장동료나 위에 직급한테 의견 너무 강하게 말하면 안돼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ㅠ 저도 그래서 걍 항상 중의적으로 말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뭐 이렇게 말해요
버블 5
· 25.08.13. 07:40
여사수가 기혼이면 자기가 결혼한 선택이 잘못됐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거에요 진짜 진지하게 여동생으로 생각했음 결혼하지말라는게 언니들인데 갑자기 잘계시는 부모님 사이드립치는건 지 기분 나쁘니 너도 욕먹어라 이것밖에 안됌 지 인생이 결혼으로 인해 행복하면 꼭 좋은사람 만났음 좋겠다 기도해줘야지 꼰대말 한마디에 신념 꺽이지마세요
글쓴버블
· 25.08.13. 07:45
@버블 5 오 개소름 언니 넘 예리하시다.. 그 사수님이랑 친해져서 이야기 해봤는데 그 사수님도 남자복 좀 없으신 편이세요 남편이 무능한데 자기가 능력 있어서 남편이랑 자식들 다 캐리해서 끌어안고 가는 그런 스탈이거든요?
자식들 두명 때문에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억지로 사시는 분이세요 언니 엄청 예리하시네요 ㅎㅎ
버블 7
· 25.08.13. 11:46
정상이에요 요즘 비혼주의가 추세인데여 옛날에도 결혼 안하면 ㅁㅊㄴ만들고 강요하던 시절이라 한거지 그때도 선택하라 했으면 안할 여자가 더 많죠
버블 8
· 25.08.13. 22:22
전 결혼도 결혼이지만 애도 싫어여 ㅎㅎ,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 익명 커뮤니티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직장에서 결혼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그때 제가 직장생활할때 20대초반이였어요 전 절대로 결혼 안하고 싶다고 나이있으신 40대 여사수분께 말씀드리니깐 ㅇㅇ아 너희 부모님 사이 안좋으시냐고 이러심.. 그냥 뭔가 딸같아서 저한테 편하게 이야기 하신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깐 ㅋㅋ..
가까운 친구들은 아니더라도 그냥 알게된 어떤 지인도 하나둘 벌써 결혼준비 하더라구요? 어저께 쇼핑하러 백화점 갔는데 애기엄빠가 아기랑 같이 손잡고 장보는거 봤는데 그냥 뭐랄까.. 왜 난 가정을 안꾸리고 살고싶고 결혼에 대한 이런 안좋은 감정이 드는걸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