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의 안부르는 편이고 분위기 진짜 안부르면 큰일난다싶을때만 부르거든요.
근데 너무 노래를 못해서 오히려 방 분위기 노래로 한껏 올랐는데 나때문에 곱창날 정도로 못불러서 재밌게 못부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못불러서 분위기 찬물 끼얹을 생각에 심지어 그런적 몇번 있음. 그래서 걍 안부르고 토스해요. 손님 부르는거 맞춰서 안들리게 마이크 들고있는 정도.
손님들이 다 넌 진짜 못하네 한마디하고 말아요 항상. 분위기 내가 노래하면 항상 좀 귀신 지나간거마냥 갑자기 싸해지고 어색해짐.
걍 술마시면서 잘부르는 언니들 쿵짝맞춰주고 손님한테 짱이다 박수 쳐주는게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