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책임지고 키운다는건 이렇게 어려운일이예요..
개인적으로 젊은분들, 특히 혼자사는 분들은 돈많은 백수or프리랜서 아니면 절대 안키우셨으면 함..
제약도 많고 서로에게 짐이될수있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제발 귀엽다고 예쁘다고 본인 외롭다고 그냥 덜컥 데려오는일 없었으면 ㅠㅠ
그냥 사료값, 어릴때 예방주사값 정도만 계산하고 데려들오시는데..
애 한번 아프면 일년도 안되서 천만원이상 든 집들 제주변에만 여러명있어요.
예기치못한 사고가 날수도있는거고, 유전병, 선천적 질환, 암 등 어마무시한 병 강아지들도 다 걸려요.. 내가 좋은거 잘먹여주고 잘케어해줘야지 한다고 강아지들 건강한거 아님.. 또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고.
내강아지가 평생 건강하게 살다가리란 보장이 없음. 한번 아프면 무조건 별것도아닌거 몇만원에서 몇십, 몇백은 그냥 깨진다고 보면될듯..
제발 뭣모르고 안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삶 다 없어져요 그냥 키우지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