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감정 들어요 연애 안한지는 1년 정도 됐고 손님이나 보생이들 만날 생각은 아예 없어요 번호 달라는 손놈들도 다 쳐냄 딱 한번 외티 받고 나간적 있는데 제가 현타와서 차단했어요 대학생이고 학교 다니면서 병행중이라 대학에서 남자 만날일은 많은데 솔직히 제 또래 얘들은 경제력 있는 얘들 드물고 마음에 드는 사람 없고.. 대쉬하는 남자있어도 마음에 안들어서 차단하거나 읽씹하거나 그래요 제 또래 얘들 예쁘게 만나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전 그런 설렘을 거의 느껴본적 없이 아재할재들 비위나 맞춰주고 있으니까 나도 그런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돈 안받고 만나는건 시간 아깝고 이 시간에 출근하는게 낫겠다는 생각 들고 ㅠ 그냥 일하는 동안은 연애 포기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요.. 양가 감정이 너무 심하게 드네요 외롭기도 하고 뭐가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