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0대초이고요. 강남0 ㄴㄷ로 시작했어요. 2달 안에 양윤곽 할거고 돈은 800정도 모았어요. 대학은 정시로 재수해서 인서울 하위권 공대를 갈 정도였고, 삼수해서 성적이 더 떨어져서 전문대 간호 정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돈이 아예없어요. 어느 정도로 없냐면 집은 서울에 자가로 있기는 한데 그거 말고는 아빠 한달 벌이가 오히려 마이너스고, 엄마가 150정도 버는 게 끝이에요. 어릴 때부터 엄마아빠가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저한테 많이 풀었는데 저는 그게 너무 지긋지긋해요. 돈이 스트레스의 근본인데 부모님은 그거를 인지하지 못하세요. 이런거 생각하면 공부하다가도 집중이 안되요. 용돈 30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큰 돈이지만 그 돈 한번 받으면 엄마랑 마주칠 때마다 잔소리를 20분을 들어야되니 집에 있는게 너무스트레스여서 그냥 나와서 살고. 있어요. 양악을 하려는 이윤 어렸을 때부터 얼굴 콤플렉스가 너무 심햇어요. 주변 사람들이 못생겻다고 표정으로 말하는 게 읽힐 정도였어요. 사실 지금도 얼굴만 보면 저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읽혀요. 그리고 제가 봐도 양윤하면 확실히 레벨업될 얼굴인 것도 알겠더라고요. 엄마는 여자가 이뻐도 인생 피곤하고 제일 좋은건 평범한거다. 여자는 얼굴로 벌어먹고 사는거 아니다. 그니까 하나님께 의지해라 라고 하시는 분이고 , 아빠는 공부만 하셨고 학벌 열등감이 심하시다보니 공불 잘하는 여자를 더 쳐주는 느낌이에요. 그냥 세상과는 너무 다른 기준을 갖고 나를 대하고 세상은 나를 얼굴로 평가 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가져가야될 지 모르겠어요. 저는 대학을 안 가고 싶어요. 차라리 양윤하고 코하고 가슴지방이식 받고 돈 모으는 건 자신이 있거든요. 저는 밥도 안먹고 지하철도 웬만하면 걸어다니고 , 취미가 없어요. 남자는 성욕 푸는 도구로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돈 뜯지 이 생각 밖에 없어서 별 생각도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레벨업해서 일단 돈 모으는 거를 우선순위로 가져가야될 지 미래는 어떻게 해야될지 그냥 너무 고민되요
저도 강남거주중인데 곧 얼굴 수술할거라 주말에 한번뛰어보고시픈데 찡떼4-5짜리 논현밖에안보이네요 요즘은
버블 4
· 25.02.2. 09:47
@글쓴버블 그리고 외국어 공부(영어중국어 추천)되도록 빨리하셔서 남아도는 꽁돈(미래에 필요한 자금 제외하고 오늘 앗싸 팁 10만원더벌었구나 이런돈들) 으루 가상화폐 미주 중국시장 이런쪽 투자 빨리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용
영어는 토플 / 중국어 일본어 영어 오픽 쓰리콤보 같이따는것도 추천 (질문지가 똑같아서 챗지피티한테 번역 시켜서 암기만하면댐)
저는 없는집 자식이라 돈불리는 법 못배우고 돈까먹고 빚늘리는 법만 배운사람이어서 이런거 계속 관심갖고 돈불리는 사람옆에 찰싹 붙어있어야해요….ㅋㅋㅋㅋ
글쓴버블
· 25.02.2. 10:01
@버블 4
논현도 괜찮아요 논현이 손질도 나쁘지 않고 체감상 10개 중에 7개는 나름 꿀방이에요
언니가 30대이시면 일단 논현에서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버블 4
· 25.02.2. 10:11
@글쓴버블 고마워요 저 아직 20대인데 그래두 논현이 젤 낫나요
글쓴버블
· 25.02.2. 10:13
@버블 4 삭제된 댓글이에요.
글쓴버블
· 25.02.2. 10:13
@글쓴버블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4
· 25.02.2. 10:17
@글쓴버블 ㅂㅂ 여기 들어봐써요 ㅎㅎ 고마워용
글쓴버블
· 25.02.2. 10:21
@버블 4 언니 너무 감사해요… 언니 덕에 호주도 꿈꿔보게 되네요..
버블 4
· 25.02.2. 10:29
@글쓴버블 <영미권> 호주 / 영국 미국 캐나다
보통 요렇게 나눠서 준비하는데 아마 아직도 ?? 호주가 젤 저렴하기도 하고, 워홀러 많아서 학생비자로도 일하기 수월하다구 알고있어요 = 일할수록 현지생활에 녹아들이 편리함
한국들어왔을때 가장 인정해주는 건 미국인데 이민고려해서 유학가는거면 호주 나쁘지않아요
중국어 일본어같은 외국어 습득해서 유학가길 추천드리는 이유는 한국유학생들이 똑똑하고 부지런해서 돈많은데 게을러서 도피 유학온 중국인애들 대상으로 과외로 부가적으로 또 돈벌고.. (시급 10만원정도)
외국 나름대로 고충이 또 있을거에요 ㅎㅎ 근데 외국학교 다니다가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sky 대학 가서 1년씩 수업듣고 할수도있어요
학교만 들어가면 여기저기 기회는 진짜 많거든요!!?? 대다수는 보통 관심없는데 언니가 선구자마인드로 도전하구 부딪히면 계속 기회 퍼날라주는 어르신들도 마니보실거에요
나는 가능성 무한한 젊은 청년이다 이거 꼭 누리셨음 조케써요 ㅎ
글쓴버블
· 25.02.2. 10:45
@버블 4 고마워요 언니 2월 말에 성형 하고, 대학겨 등록 해놓고 일단 휴학 때리고 지금부터 영어랑 중국어 공부해놓을게요. 1년간 죽었다 생각하고 일해서 1억 모으고 내년에 유학 가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게요. 고마워요
버블 4
· 25.02.2. 11:13
@글쓴버블 네 ㅎㅎ 굳굳굳 일+공부하다가 낮에 시간 좀 남는거 같으면 3월말쯤 동아리나 대외활동 모집많이해요 전국단위 대학교연합동아리나 대기업/공공기관 등등 애들 모아서 하는 것들 많거든요 그런거 하나쯤은 하는거 추천해요 나랑 비슷하거나 삶의 목적 뚜렷한 사람들 또래 사이에 껴서 좀 긍정에너지를 받으시면 좋겠어용
간호쪽으로 고정이면 봉사단 많이들합니다 몇개추천드리고 싶은데 정확히 어디학교인지몰라서…!! 인스타에뒤져보면 마나요
어딜가나 목적의식뚜렷해보이구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친구들은 눈에띄어서 조은 제안이나 조언 많이 받을거에요. 기죽지말구 팟팅
글쓴버블
· 25.02.2. 23:31
@버블 4 언니 그러면 대학교는 한국에서 졸업하고 막바로 호주 간호대로 편입하는 방향으로 갈까요?
글쓴버블
· 25.02.2. 23:32
@버블 4 성심성의 있는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버블 4
· 25.02.3. 08:43
@글쓴버블 편입학도 가능만 하다면 돈아끼는 방법이죠 다만 학점인정되는지 여부를 현지 학교담당자통해서 미리 알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이게 학교마다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어요! 학점인정안되면 시간만 버리는 일이니까 ㅠㅠ
그리고 고려할것은 아무래도 1학년말고 2-3학년으로 외국대학편입학 하면 공부하기가 훨씬어려울수있긴하죠.
하지만 그렇게 하신분들 주변에 있어요ㅎㅎ 2+2년 해서 2년은 한국 2년은 미국주립대 이런식으루 한국학교에서 유학보내주는거요! 가서 진짜 독하게 공부해서 돌아온 사람들 봤어용
현지 유학생들 유튜브나 sns에 물어보고 사례 좀 하면 질좋은 정보 더 많이 얻을수있을거에요 깊티 괜차나요 ㅎㅎㅎ !!!
버블 5
· 25.02.1. 19:59
근데 양윤 하고 쉬는 동안에 공부하는건 어때요 꼭 둘중 하나만 해야하나여? 꼭 대학가세요 요즘 개나소나 대학 다녀서..
버블 3
· 25.02.1. 20:00
@버블 5 ㄹㅇ 공부하는데 얼굴 써야되는덧두 아니고
글쓴버블
· 25.02.1. 20:09
@버블 5 양윤하면 2주는 아예 말을 못하더라고요. 저번달에 18일 출근해서 670 간신히 벌었는데, 정도 속도면 아마 2월 말에 성형 자금이 모아질 거고 수술을 2월 말에 받고, 학교 개강하고 그렇게 되면 솔직히 얼굴 다 부어있고 누가봐도 성형 조진것 같은 n수생 누나,언니를 제정신으로 볼 것 같지가 않아서요… 근데 그것도 다 제 이상한 생각이고 댓글 보니까 그냥 붓기 빠질 때까지 마스크 끼고 모자 쓰고 다녀야겠어요.
버블 5
· 25.02.1. 20:13
@글쓴버블 양악한거 치료개념으로 컴플렉스 있어서 했다 일케 말하면 되져 글구 대학다니면 뭐 애들 ㅈ도없음 결국엔 솔플하게됨
버블 4
· 25.02.1. 20:23
@글쓴버블 그 학교에 정붙여서 졸업할거아니면 1학기 인강만 신청하면 되고 전문대는 학교 다니더라두 바로 자퇴하거나 20-30대 초까지 다시 재입학하고 늦게학교들어오고 그런애들 졸라많아용 여초과는 특히나 학교 더 대충대충 다녀용
글쓴버블
· 25.02.1. 20:27
@버블 4 언니 감사해요 언니 말씀덕에 편안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
버블 6
· 25.02.1. 20:00
대학갈수있을때 가둬요 나중에는 가고싶어도 힘들어요
글쓴버블
· 25.02.1. 20:11
@버블 6 조언 감사드려요.
버블 7
· 25.02.1. 20:07
양윤은 무조건 하시구여 그리고 다이옅 빡세게한다음에 쉬는동암 공부해서 아무간호대라도가여 그리고 간호사면허증 있으몀 그나마 인생 살만할거임 ㅜㅜ 어릴때 고생좀해서 간호사면허븡+ 화류해서 돈 쫙 모아요 룸나가는거 힘들면 관리 열심히해서 브입같은거하면서 용손만들구여
글쓴버블
· 25.02.1. 20:11
@버블 7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한데 혹시 브입? 은 몬지 알려주실 수 있어요ㅠㅠ
버블 8
· 25.02.1. 20:34
돈도 좋고 외모 가꾸는것도 좋지만 본인 인생이 어찌 될 지 그것도 생각해보세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못느낄수 있지만 너무 돈에 연연하면 삶이 핍박해져요. 나중에 본인이 가정도 꾸리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어질 수도 있는데 너무 인생 꼬이게 살지 말아요. 나중에는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도 없고.. 그때가선 내 씀씀이도 왠만한 일로 충당 안되고 왠만한 남자가 눈에 안차고 더 삶이 꼬여 갈 수 있음. 정상적인 삶을 위해서 자금을 모은다 정도는 괜찮지만 평생을 이업에 종사 할 수도 없을거고, 그렇게도 안될거고..
미래도 좀 생각하고 진로를 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글쓴버블
· 25.02.2. 10:01
@버블 8 감사해요 방향 생각해볼게요
버블 9
· 25.02.1. 23:04
난 버블4 언니가 제일 현실적인 조언을 했어요. 쓰니가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거 맞아요. 돈이 없어서 불화가 생기는 원인인데 부모들은 절대 인정안함 그리고 집 한채라도 있으니 저걸로 정신승리 하는 중 일거임. 저도 버블4 언니처럼 간호대 가시고 등록하고 외국 나가는 방향으로 설정하세요. 수술은 무조건 해서 언니 외모컴플렉스 극복하시고요. 여자 아무리 뭐 어쩌도 해도 공부잘하는 것 보다 이쁜게 권력 맞아요. 매우 어린데 현실을 정확하게 잘 알아서 부러울지경. 왜 난 이런 생각을 어릴때 못했을까. 언니 학교졸업하고 외모 업글하고 여기서 돈 많이 벌고 모으고 외국가세요. 언닌 어리고 이뻐질테니 남자 아무나 절대 만나주지 말고요.
글쓴버블
· 25.02.2. 10:02
@버블 9 감사해요 양윤 하고, 간호대 일단 등록하고, 이번년도 열심히 성형하고 사주업 하는 걸 목표로 삼고 빨리 해외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