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와주지못하는 집안 부모들은 자기들도 고생하느라 자식들고생하는것까지 생각안하고못하거든요 애들이어디얘기할때도없고 더서러울거에요
글쓴버블
· 23.11.27. 20:42
옷가져간적은 없고 고등학교때 소풍가야되는데 옷이없어서 오천원짜리 사입었어요ㅜㅜ..가난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속상해요
버블 3
· 23.11.27. 23:50
@글쓴버블 저두 너무나 뼈저리게 잘알아요 하...전 이유없이 괴롭힘도 당했었어요 중1때 학원다녔을때 저 괜히 괴롭히고 쎈척하던 잘살던 지부모 유춴원장인데 지년은 겁나꼴통에 저 옷입고하고다니는거 얕잡아보고 ㅈㄴ갈구고 스트레스주던년있었는데 진짜죽이고싶어요
커서도 한번 만난적있는데 여전히 싸가지없이살더니 이일저일 제대로하지도못하더니 어느날사라졌더라구요 잘안풀린걸로알고있어요
전 그년보다 훨씬성장했구요 어느정도 뛰어넘긴했는데 뭐설움 셀수없어요
버블 2
· 23.11.27. 17:46
에휴 ㅠㅠ
버블 4
· 23.11.27. 17:56
경기가어려우니ㅜㅜ청춘들은힘든시기네요
버블 5
· 23.11.27. 18:09
경기가 안좋아 라면도 못먹는 사람이 많다고 ㅠㅠ
버블 6
· 23.11.27. 18:13
의지가 대단하신 분일듯 ㅠㅡㅠ
버블 7
· 23.11.27. 18:18
에휴 나 안입는 옷 주고싶내요 ㅠㅠ
버블 9
· 23.11.27. 23:46
@버블 7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면 좋아요
버블 8
· 23.11.27. 19:33
ㅠ 방금까지도 쇼핑하고 왔는데 이런글 볼때마다 진짜 정신차려야겠어요… 안굶어죽으려면
버블 10
· 23.11.28. 07:41
저는 절도죄일까봐 못가져가겠던데..
헌옷수거함 옷 줏어서 가져가던 여자분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었어요 헌옷수거함 입구 밖으로 삐져나와있던 자켓같은거 하나 있었는데 그거 꺼내서 몸에 대보더니 그대로 가방에 넣어서 가져가더라고요.. 순간 마음이 울컥했어요 ㅜ 우리나라가 어찌되려고 한창 행복해야 할 20대 청춘들이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ㅠ 저도 20대때는 매일매일을 "살아낸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20대 친구들 보면 저때보다 더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거 같아 너무 맘이 슬퍼요 날도 추운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