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고 저 아싸예요... 오늘 길가다가 몇번 모임에서 얘기해본 남자애가 생일이라고 생일파티에 오라길래 친구들 사귈수 있겠다 기대하면서 생일축하한다 초대해줘서 고맙다 몇시냐? 물어봤는데 11시라는거예요 너무 늦은시간인거 같아서 그래서 다시한번 11시가 맞냐고 했는데 맞대요 근데 인스타에 올라온 다른 애들 스토리 보니까 8시에 그 생파한다는 장소에서 벌써 시작해서 놀고있더라구요 이게 무슨 경우인거 같아요?ㅠㅠ 상황파악이 잘 안되요ㅠㅠ
버블 1
· 22.06.16. 20:52
걍 가지마요 인사치레했나부다하고
버블 8
· 22.06.16. 21:17
인사치레라고 생각해야겠어요 ㅠㅠ 걔 내 연락처도 알고 인스타도 맞팔인데 아무도 저 찾는 연락도 없네요 ㅠㅠ
11시 전에 이미 모임 끝나고 애들 스토리 단체사진 왕창 올라오더라구요 오늘 재밌었다면서... 제가 인스타 안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11시에 갔으면 아무도 없었겠네요 ㅠㅠ
버블 7
· 22.06.17. 00:50
미친새끼 넘기분나쁘다 아싸여도성깔보여줘요 내가먼저가고싶댔나? 지가먼저초대하면서뭔개매너야ㅠ
버블 6
· 22.06.17. 00:57
헐 언니랑 단둘이서 이상한짓 하려했던거 아니에요???
버블 7
· 22.06.17. 01:03
그런 기류 전혀 없었고 소수인원 과라서 얘 이미지관리 하는애라서요 ㅠㅠ 그런 의도였으면 제가 11시에 안나타났으면 따로 연락와서 안오냐고 물어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ㅠㅠ
버블 7
· 22.06.17. 01:34
일부러 맥일라고 11시라고 한것같아요.. 오지말란뜻으로여..
버블 12
· 22.06.17. 05:56
멕일라고 한거네요. 앞구르기 해봐도요. 미친놈 언니 만만하게 하지말고 왜 안왔냐 지랄하면 "야 너 나 물먹이니? 인스타 모조리 봤다. 11시라는데 8시에 만나 그전에 파티 다끝났잖아. 너 뭐하는 애냐? 아니 됐고 앞으로 서로 아는척하지말자. 앞으로 말걸지마. 이제 니갈길가. 아 기분 좆같네." 이러고 쌩하고 가세요. 돌직구해줘야해요ㅜ어차피 아싸면 그냥 싸가지없게 언니 이악물고 혼자 존버하구 사세요 괜찮아요 언니 편 우리가 해줄게요. 시벌놈 어디서 트젠게이짓을 하고앉았어 ㅂㅅ새끼가 좆달고 태어나서 좆값못하네 빙신 시발 내여동생이 이런거 당했으면 같이 가서 지랄해줬을텐데 아오
버블 13
· 22.06.18. 01:45
222 근데 언니가 되려 못된사람으로 보이지 않게 이대로 화는 내지말고요 애들 보는데서 크게 말하세요 엿먹일랬던 니가 한 만행 내가 널리 알린다는 느낌으로요
버블 11
· 22.06.18. 01:48
이건 개오반데요... 그냥 나중에 그날얘기나오면 바빠서 못갔다 하고 척지지말고 서서히 멀어지는거 추천해요
버블 14
· 22.06.18. 04:10
전 적 만들어도 상관안함 어차피 아싸인거 그냥 아싸리 아싸할란다 왜 가만히있는 내가 뭔죈데 먹여? 갖고 놀라면 딴데가라 그지같은것아 이런 마인드라 그런가봐요. 옛날엔 참거나 의기소침해서 혼자 울었는데 그래뵀자 남는건 상처고 그때 차라리 그러기라도 할걸 이란 후회를 30년되는 나이까지했어요. 이젠 참고 당하고 못살겠더라고요. 내 홧병과 울화만생겨서. 그래서 쓰니언니처럼 은따 왕따 학폭 혹은 은근한 괴롭힘 조롱 먹임 이런거 남들이 당하능것도 못보겠어요. 저 룸인데 손님들이 아가씨들 괴롭힐때마다 제가 나서서 커버하고 수위진상 방어도 도와주고 말진상 손진상 때매 울라그러는 아가씨들 많이 도와줬어요. 그냥 속상하네요. 언니들은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상처안입으면 좋겠어요..재수없는 새끼 전 그냥 면전에다 대고 야 인스타 다봤다 8시에 파티 다끝내놓곤 11시라고? 가서 바람맞고 멍청하게 어버버 하길 바랐니? 재수없으니까 앞으로 말걸지마 아는척하지말자 서로. 나간다. 이러고 존나 째려보고 갈거에요. 미안하다고 해도 저건 진짜 인성 파탄 새끼라 구제 불가에요.진심다해서 싹싹빌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아닌이상. 사람 무시도 정도껏이지 어딜감히. 에휴
버블 15
· 22.06.18. 04:12
헐 이런상황에 정말 그렇게 반응하고 말씀하세요..? 개인적으로 너무 과한반응이고 말도언되는 ㅋㅋㅋ ㅠㅠ
버블 16
· 22.06.18. 04:17
전 그냥 저 기만하려는 사람 자체 이제 첨부터 아무리 수위 약해도 바로 원천 차단 싸가지로 같이 맞대응해요 과민해도 스스로 방어기제가 글케 되버렸네요ㅠㅠ 맨날 만만히 보고 호구로 살아서 당한것만 수두룩이라 ㅠㅠ... 그래도 이제는 할말 다 하니까 맘이 편해지고 울화도 안쌓여서 좋아요 옛날엔 당할때마다 참느라 속병에 밥도 안먹구 위출혈까지 생겨서 몸무게 167에 39키로였는데 지금은 할말두 하고 맘도 편해서 57키로 꿀돼지가 되었답니다..ㅋㅋ 아무때나 매일 쌈닭 돼는 미친년은 아니에여..ㅠㅠ ㅎㅎ..ㅜㅜ 알고보면 순합니다ㅠㅠ
버블 16
· 22.06.18. 05:00
언니 성걱 닮고싶어요 할말 참고 못하다보면 나중에 내가미쳐감
버블 18
· 22.06.18. 05:12
하다보면 달라져요ㅠㅎㅎ 저도 원래 내향적인 성격인데 화류도 하고 손님들한테 돈돈돈도 처음에 어려워서 톡으로만 하다가 점점 많이 과감해지고 계속 말하려고 하고 많이 바뀌었어요 ㅎㅎ 낯가림도있고 쭈굴쭈굴했지만 매일일하면서 계속 밝게 밝게 말을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이젠 진짜 성격처럼 바뀌고 외향적이게 됐어염 언니두 할수있어요❤ 할수있다 생각하구 연습도 해봅시다!! 화이팅!!!
버블 12
· 22.06.18. 13:37
저 대학교다닐때 저렇게 했는데요? 뒤에서 뒷담까는거 들으면 찾아가서 싸웠어요 ㅋㅋ 한번 만만해지면 계속 무시해요 성깔 보인뒤로 조심조심 얘기하던데요? 저희과가 미용과여서 한번 수업하면 4시간 기본이고 하루종일 서서 끝날때까지 버티면 6시간도 했거든요? 점심시간에도 수업하고 그럴정도인데 중간에 밥먹고 온 학생들 꼴보기싫다고 교수가 문잠궈서 교수랑 머리끄쟁이잡고 싸운애도 있었어요 내가 내돈으로 학비내고 배고파서 밥좀 먹겠다는데 문을잠구냐고 싸웠어요 근데 다른교수님들 전부 학생편들었구요 암튼 저건 진짜 선넘은거라 저같으면 그딴식으로 살지 말라고 더 심하게 얘기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