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어요. 언니도 어차피 저랑 같이 얌전한 이미지면 손놈들도 막 잘놀거나 막 말잘하는거 원치 않을거에요.
오히려 기빨려 할 놈들임.
그냥 손들 말하면 잘들어주고 대꾸해줘요.
절대 티카티카 잘해보겠다는 생각 버리고.
주접본능 버리고 나는 이방에 묻혀가겠다는 마음으로 일하면 되요 ㅠ
저 친구들 사이에 개그캐라서 ㅠ 그러고 살았는데.
일하면서는 참어요 ㅠ
저 그냥 손놈이 말하면 잘들어주고 말한 주제에 되물어보고
노래도 얌전하게 불러요 ㅆㅂ
ㅠ 원래는 나가서 뛰어대며 노래 부르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