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받았다가 지금 돈끊겼거나 제의받고 돈 못받았거나 그래서 끝난 언니계시면 봐주세요 - 익명 커뮤니티
스폰받았다가 지금 돈끊겼거나 제의받고 돈 못받았거나 그래서 끝난 언니계시면 봐주세요
그거 제얘기입니다 사실. 이새끼 폰보니까 돈주다가 점점 안주거나 조금만 기다리라고해서 일도 안나가고 돈도 못받고 희망고문당하고있거나 그거 뒤늦게라도 깨닫고 손절하거나 그러고도 가끔연락오면 이제는 돈 줄까싶어서 연락받아주거나 아님 똑소리나게 거절했거나 아님 진짜 청산하고 같이 결혼해서 물려받을돈으로 편하게 살 생각에 모은돈 일단 쓰라고 줬거나(이분돈으로 몇달 또 그러고삼) 폰보니까 진행중이거나 끝난경우 다양하게 너무 많은데 직접 연락해서 하소연은 제가 화밍위험도 있기도하고 이새끼 법잘알이라 오히려 큰일날까봐 못하겠고 그냥 진행중이거나 언젠가는 받을 생각인 언니들 알아들으시면 현실직시하시라고 남겨요 저는 매달 돈 받고(처음몇달은 분에 넘치게, 점점 줄어듦) 제집은 두고 그새끼집에 짐 조금씩 가져가서 밥해먹이고 청소빨래해주면서 같이 살다가 저 일있어서 외출하거나(약속 수업 병원 등등) 제 집가서 청소하고 자거나 쉬다가 돌아가는 하루나 반나절 없을때 지도 외출하거나 외박한다거나 집에 제물건 주방팬트리에 일부 치워져있고 뭔가 혼자 사는 남자집모드로 바뀌어있었는데 의심은 들지만 심증뿐이기도 하고 여름휴가 주말 각종데이 크리스마스 명절 등등 중요한날 가족친구핑계로 외박해도 그래도 나는 받을돈 받으니까 내돈만 안 줄어들게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흐린눈하고 돈도 슬슬 줄고 돈 떨어진거 눈에 보여도 다시 출근하기싫어서 참고 돈 미루면서 안줘도 몇달 눈감아주고 있다가 날잡고 술먹이고 폰봐서 존나 다양하게 여러명한테 이지랄한거 알았고 그래서 제짐 다싸서 나와서 혹시몰라서 제집도 급하게 이사끝내고 글남겨요 키작고 머리숱 많이 없고 항상 트레이닝복에 시계 지갑 신발 차 다 하이엔드 명품(짭)이고 만난날 혹은 다음 날 먼저 금액제시하고 그저 마음에 들고 이렇게 돈 주면서 만나는 만남이 익숙하고 당연한듯이 굴지만 결국엔 선불은 주지않고 아쉬울거 없다는 듯이 말하면서 간보고 그러면서도 그 많은 아가씨들에게 진심을 다해 고백해요 아가씨 성향에 따라 돈을 주거나 하루이틀 몇주 미루면서 아예 안주기도 해요 돈은 현금으로만 줘요 나이는 30후반에 서울근교 신도시 브랜드아파트살고(월세)오피스텔도 하나있어요(보증금 한참 넘게 미납된, 공실 많아서 그냥 독촉만 열심히 하고있는 월세) 부모님 건강이 안 좋아서 연락 가끔 두절인 그새끼 만나거나 만나셨던 언니들 받으신 그돈 그게 다였고 그마저도 얼마는 미래를 꿈꾸셨던 그 아가씨돈이고 받으실 그 돈 이제는 정말 없는돈이니 그냥 도망가세요 손절이 답입니다 잔고 바닥났어요 그리고 사기당하신분 언니. 언니도 그돈 신고해서 빵보내면 아예 못받으실까봐 회유하고 계시는거같은데 그 담보 그정도 돈도 아닐뿐더러 그 담보 명의도 지꺼 아니에요 어차피 못받으세요 그냥 신고하세요 다들 너무 당당하고 뻔뻔하게 행동하고 주변 사람들도 치켜세워주니까 진짜 그런사람인줄 아시겠지만 그냥 그 주변사람들이란 사람들도 다 허울만 보고 속고있거나 알면서도 그냥 내 일 아니니까 눈 감아주는거니까 제발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