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사소한걸로 심하게상처받고 집안에서 안나와버림 유리멘탈 스크래치나면 걍 부서져버림 지명이고 담당이고 누구든 연락 안받고 잠수탐 뭐먹고살죠 사회생활이나 인간 관계도 힘들어요 인간혐오 남혐 심하고 항상 질투나 공격받을지 긴장태세고 무슨말이든지 의심해서 방어하고다녀요 예전에 밝고 사람좋아했는데 그모습 평생 되찾지 못할거 같아요 이젠 사람들한테 호감받기 힘들어졌네요 생긴거만 호감상 착한상이고 첨엔 예쁘다고 알랑방구 뀌며 다가오는데 나중엔 다들 거리감느끼고 멀어져있어요 아까노끼 전 7의여자 시절이 현실에서 인기는 더 많았던거같아요. 얼굴레벨은 올라왔는데 다른레벨이 따라오지 못하니 주변에 사람은 없어지고 혼자가됬어요 외롭네요 사람이 자살을 왜 하는지 알거같아요 돈은 제일 중요하지만 모순적이게도 돈이 전부는아니라서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사람을 미궁에 빠트리네요 돈이 전부일줄알고 이일시작했고 지금도 당장나가면 백만원씩 버는데 가게는커녕 가까운 슈퍼도 못나가고 정신과다니고 있는거보면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잘살고 성공하는거죠...?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모르겠어요 ....
버블 1
· 2월 5일 00:49
아까 비슷한글 밑에서 본거같은데 데자부인가
버블 2
· 2월 5일 00:49
사이즈좋은언니들이 돈못모으는건 본적이없음,,,들앉다하구ㅜ
글쓴버블
· 2월 5일 00:51
@버블 2 1주일에 1번 출근하고 잠수타고 그렇게 몇달지남.. 얼마를준다해도 들앉못해요 개마쓰임.... 내 의지랑 상관없이 겁탈당하고 만짐당하고 네네거리는거 자아잃고 정신혼미해져서 죽는거같이 무서워요
버블 5
· 2월 5일 02:07
@버블 2 일단 이게 멘탈차이죠 사이즈 좋아도 저렇게 정병오면 돈 못번단소리임
버블 3
· 2월 5일 00:50
남들이 뭐라해도 내가 나를 알아봐주고 돌봐주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서 편한 상태가 제일 성공한거같아요 언니 글 읽는데 제가 쓴거처럼 너무 공감돼요 예전모습 다시 찾을수있어요 이쁜언니
글쓴버블
· 2월 5일 00:57
@버블 3 ㅠㅜ언니도 제가 대댓단거같으신가요...이정도면 그냥 밤일 안해야하나싶어요 근데 아까노끼 전에 중띠일땐 안이랬는데 몇년걸쳐 이제상띠만들어지니까 정병후폭풍이 온거라 뭔일해야할지 이제와서...
버블 3
· 2월 5일 01:35
@글쓴버블 저도 역설적이게도 제일 사이즈 좋을때 가장 정신적으로 안좋았어요 조금 더 언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외부를 봤던 시선을 내부로 돌리는 작업이 필요할거같아요 저도 아직은 정확한 해결책은 잘 모르지만요
버블 4
· 2월 5일 01:57
음 언니 저도 정병다닌지 10년넘었는데 완치라는건없고 관리만잇는거같아요 당뇨같은거죠. 개인적으로 약만 잘먹고 집만 잘치워도 정신병자 a티어정도는 된다고생각함 너무 자책하지말고 쉬운거부터 조금씩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