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낮선사람 옆에 앉아서 대화하는것 자체도 너무 긴장되고 내가 얼어있는거 남들이 알까봐 더 불안해요… 사람들이 왤캐 긴장했냐 불안하냐 이렇게 물어볼때마다 뜨끔하고 더 불안해져요… ㅠㅠ ㄴㄷ라 그 방 한가운데에 초이스 볼때 혼자 어디 우두커니 떨어진것같고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것도 무슨생각할까 걱정되는데 애써 이쁘다고 자기세뇌하면서 웃어야 되는게 더 미치겠어요… 근데 이 일조차 안하면 전 그냥 방구석 히키로 도태될거에요 낮일하고 싶은데 손느리고 조용한adhd 있어서 일머리도 없어서 혼나고 짤리고 그래서 두렵고… 다시 일 할 용기도 안나요 ㅠ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