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아프신경우빼고 외벌이인경우.. 아버지야 뭐든하실테고 어머니들도 식당만 나가도 최하200은벌고 250 260 270까지도버는데 왜 어머니들은 돈안벌고 치킨한번제대로 못먹은거죠? 이렇게했는데도 빚해결하느라 힘들었던경우빼고요. 얘기들어보면 찢어지게가난해서 요즘시대를 산사람인가싶은사람들보면 꼭 어머니는 집에서 놀던데..아님 소일거리하거나...(아픈경우말고)
버블 1
· 20.09.29. 21:58
진짜 찢어진 집구석을 못봤나보네요 대부분 남편 무능력에 술쳐먹고 엄마들이 소일거리 해서 자식 챙기면서 삶
버블 2
· 20.09.29. 22:00
222
버블 4
· 20.09.29. 22:01
아...그런거군요....
버블 10
· 20.09.29. 22:18
그거까진 생각도못했네요.....
버블 3
· 20.09.29. 23:16
444아휴
버블 4
· 20.11.4. 23:50
5 완전 반대루인듯
버블 8
· 20.11.5. 00:43
6
버블 16
· 20.11.5. 01:44
뮤ㅠㅠ저희두여ㅠ
버블 1
· 20.11.5. 02:07
아빠가 빛잔치 열어놓고는 지는 술쳐먹으서 한탄이나 하고있고 엄마가 빔낮으로 식당일 하면서 골병들게 일했어요.
버블 17
· 20.11.5. 03:30
7 글쓴언니 생각이 너무얕음ㅋㅋㅋ왜 엄마는 놀지말고 평생 일하면서 희생해야되져 ㅋㅋ찢어지게 가난한 흙수저가 왜 엄마가 돈안벌어서죠 ? ㅋㅋㅋㅋㅋ엄마도 나이만먹었지 여잔데 아무리 나쁜아빠라도 엄마한테는 남자니까 엄마가 당하고 휘둘리는건데 미련하지만 마음으로 이해는되는데 왜 찢어지게 가난한탓조차 "일안하는 엄마"한테만 향하는거죠 ㅋㅋㅋㅋㅋ찢어지게 가난한게 일안하는어머니라고 일반화시키면서요 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ㅋ 참고로 저도 어릴때부터 이혼가정이지만 능력있는 엄마밑에소 2천년대중후반부터 용돈 백씩받으며 자랐고 워낙 어릴때헤어져서 그닥 아빠가 피해입힌적도 없지만 자기가 경험한것만 우물안개구리처럼 전부라 생각하고 이렇게 막 편견가지는거 너어무 시러요 ㅋㅋㅋ
저는 30대인데도 아빠도항상일하고...엄마도9시까지출근이라 아침에 아침밥해놓고 교복다챙겨놓고 저녁거리까지 미리해놓고 퇴근하면 청소하고 저녁정리하고 빨래하고...요즘언니들이원하는 삶아니죠..저또한그렇고... 그래서 저도 결혼안할거지만... 결국 그렇게키워낸 자식 이따위로살고있지만 제뜻으로태어난건아니지만 최선을다한부모덕에 그냥 저에대한 셀프비난은 존나해도 가족, 특히엄마는 그냥 세상에서 젤 미안하고 존경해요... 그래서 더 괴롭고...
버블 6
· 20.09.29. 22:07
저 애기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엄마가 집안 살림만 하셨었는데 아빠가 결혼하자마자 엄마보고 일 그만두고 집안살림하라 그랬대요 아빠 월급도 적었고 집안 돈도 없고 빚만 있었는데 아빠 그 적은 월급에서 쪼개고 쪼개서 빚갚고 아빠네쪽 고모들 대학 뒷바라지까지 했대요ㅡㅡ 엄마도 그때 준공무원 회사 다녔었는데 아빠가 그만두하해서 그만둔거 두고두고 후회하시고 결국 아빠도 자식들 뒷바라지 힘드니까 저 중고등학교때쯤부터 엄마 결국 마트에서 일하시고 지금도 다른일 하고계세요 그때 당시 남자들 가부장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결혼하면 일 그만두게하거 살림만 강요한경우 많았어요 그지같은 형편에서도요
아빠는 멀쩡히 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사업한다고 돈날려먹고 돈놀이 한다고 돈빌려줘서 돈 떼이고..빚지고..나중엔 일도 안하고 엄마혼자 공장에서 일해서 먹고삼ㅜㅜ
버블 11
· 20.09.29. 22:19
아버지가 멀쩡하다는 전제하에 글쓴건데 아버지들이 문제가 더많았네요...댓글들이...후
버블 5
· 20.09.29. 22:46
그래도 그게 나름의 어머니의 노력아니었을까싶어요...
버블 12
· 20.09.30. 05:10
거의 아빠들이 문제가 많았어요 여자돈까지 뺏어서 도박하고 술집가고 때리고 그래도 예전에는 남자가 권력이여서 어디 신고도 못했어요
버블 13
· 20.09.30. 20:15
자식새끼들 줄줄이 낳고 좃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쎄서 인생한탄만 하면서 술만 퍼마시는 아빠 식당일 하는엄마 술 취하면은 화풀이 대상으로 엄마랑 나는 존나 쳐맞고 어휴 끔찍해라 아빠라는 사람이 그랬어요.막노동은 하기 싫고 자존심은 쎄고
버블 14
· 20.11.5. 00:00
아빠는 보증서서 몇십억짜리 땅 날리고 바람피고 또 바람 바람 바람 결국 집나가고 엄마는 자존심쎄고 구속받는거 싫어해서 남 밑에서 월급 따박따박 타는일 못하고 보험이나 영업직만 기웃거리고 화풀이로 자식들 패고 평생을 그러고 사시고 집에 전기끊기고 온수 끊기고 가스끊기고 쌀떨어지고 학비 못내서 교무실 불려가고 전 그렇게 자랐네요... 그리고 저 20살 이후로 엄마 먹여살리고 있어요 이렇게 쓰고 보니 다 죽이고 싶다가도 혼자 되는건 싫어서 그건 또 못하겠어요 전 평생 이렇게 사는걸까요
버블 15
· 20.11.5. 01:26
거의 아빠 문제네요 엄마는 밤낮으로 일하면 아빠가 사업한다고 말아먹고.. 빚잔 ㅣ
버블 15
· 20.11.5. 03:06
보통 아빠들이 문제인 집안들이많죠 저희아빠 대기업다닐때 주식의주짜도 모르는 사람이 몇천까먹고 사업병도져서 일그만두고 사업하다가 폭망하고 엄마는 뒷바라지하다가 짜증나니 우리한테 매일 화풀이하고 아빠가 능력없고 사고치니 자식들보고 성인되니 돈벌어라고하고 빚진거갚아라고해서 갚아주니 또 빚짐.도박빚에 폭력적이고 매일 바람피고 외박하고. 지긋지긋해서 나와서 사니 엄마가 이젠 나한테 기댐 매일 돈얘기 가난한건 근데 이유가 있어요 마인드 자체가 가난한 마인드고 제가 준 용돈 싹 다 씀 일단 일자체를 부모들이 열심히 안함 쓸데없는데에 돈 다쓰고 진짜 존나 노답이라서 지금은 연락안해요
버블 2
· 20.11.5. 05:18
저희집 엄마혼자 저 데리고 나와서 키우셨는데 빚도있었고 완전 애기땐 어케 안되니 소일거리 하시거나 숙식 제공해주는데서 월급 80~110 일케 받으시고 주6일일하셨구 6살때부턴 그래도알아서 하니까 식당일 160~180하는곳 일하시면서 월세내고하셨어서...ㅠ 학비에 급식비에 따로내고 은근 통신비에 보험료 등등 빠지면 진짜 여유가없어요 찢어질만큼은아니었지만 빠듯해서 뭐 할수있는게없었음. 그러다 저랑 엄마같이 아픈적있는데 답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