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친구 사귀게되고 7년 같이살았는데 연인으로써보다 내인생에서 이사람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불안증세가 심해서 빈맥에 숨쉬기도힘들고 못살겠더라구요.일주일 울고 깡소주먹고자고 또울고 반복쌀한톨도 못먹고 딱일주일 그렇게 하고(못만났지만 찾아도감)내자신이 초라해서 미용실에 클리닉에 부지런히 관리부터했고 집중하려고 일도 풀출하다보니 돈도모이고 삶의질도 올라가고 그치만8개월간 아무도 못만났어요.다른누굴만날 마음에 자리가 없었고 그냥 나중에는 힘들어하고 추억하고 맘껏그랬네요..지금은 뭐후회라기보다 아까워요 그때7년을 쓴 예쁘고어렸던 내가.그때가있으니 더성숙해진것도 있고 배운건 분명있어요.지금 미칠것같이 힘들텐데 그냥 다해봐야되요.울고불고 매달리고 뭐든 그래야 후회가 안남더라구요.저도 참다참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 후회라도없게 다해보자 하고 그때부터 그냥 다표현하고 연락남겨놓고 울고불고 다했어요.그때생각이나서 댓답니다.힘내요 조바심같지말고 몇달쉰다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