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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1.6. 05:34
어렸을때 아빠한테 맞은기억때문에 힘드네요
지금은 잘해주는데.. 어렸을때 너무 심하게맞아서요..20대 초반 대학생때까지도요 근데 어렸을때 맞은게.이유가 납득이되면 상관없는데 . 이해가안가요.. 자기라면 물끓이라고해서 끓이고 방들어갔는데 라면물다끓여서 냄비가 탈뻔했는지 들어와서 막 패구요.
깨워서 밥차리는거도우라고 해서 오빠한테도 나와서 같이차리자고 했다가 패고 ㅡㅡ 엄마아빠싸우길래 문닫았는데 씨발이라고 했다고 들어와서 패고 ㅋㅋ 시발놈이
하루는 학원에 전화와서 집오라고 반성문쓰라고 ㅋㅋ계속 제가 뭘잘못한지 못썻더니 자기 쌩까지 않았냐는데 저 시력안좋은것도 모르고..일어나서 지한테 인사안하거나 그런거안하면 존나 지랄지랄 에휴
대기업임원이거든요? 존나 지 성공하고싶어서 열심히하는거지 저한텐 관심 좆도없죠 지금은 잘해주는 척?하는데 가소로워요 지금 본집들어와서 사는데 어렸을때기억나서 너무 힘들어요 다 얘기하고 나갈까요? 존나 싫어요 이해가 되는문제로 때리면 괜찮은데..이해가 존나 안가요
지금 일반인 남친이랑 결혼도 생각중인데 상견례때 볼생각하지도 말고 연끊을까요
어렸을때 아빠한테 맞은기억때문에 힘드네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11.6. 05:37
딱히 맞을 이유도 아닌걸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한듯 아빠란 인간이ㅆㄹㄱ였네요.. 어릴적이 받은 상처 다 얘기하고 연락 끊고 지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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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11.6. 05:53
나와살아요 연끊고 상견례때보여주지도 마요
저도 아빠가 폭행,성추행하고
학비안보태줘서 급식도 못먹고살았는데
지금 결혼할 남자있어도 안보여주기로했어요
남자쪽도 사정 알고요 연끊었어요
지금 아빠가 갑상선암이라 갑자기 착한척하던데 죽던지말던지..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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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11.6. 06:26
전 별기억도없는데 샤워할때 아빠가왔으면 인사를해야지하고 술취해서 식칼로 샤워하고있는 초등생 열쇠구멍에 뚫울라한게 생각나네요 그러네요 정상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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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3.11.6. 10:40
전 오빠한테서요 얼굴도 안봐요
조카 있어서 상납은 분기별로 하는데 존나 아까워요
물론 아빠한테도 맞으면서큼
할아버지한테는 성추행..
글로 다 못 담겠어요
언니 생각하지 말고 언니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나쁜놈들 벌 꼭 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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