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시기도 나오고 아직 30대밖에 안됐지만 되돌아보니까 어느정도는 팔자대로 흘러가고있더라구요 볼수록 묘해요 저의 40대가 기대돼요 10년마다 성격이나 환경이 조금씩 바뀌기때문에 내 사주만 잘 알면 불운도 피해갈수있지않을까요 10년뒤엔 또 어떤걸 깨닫게될지 궁금하구요 넌 몇살때 이러이러해서 ~~~ 이렇게될거다 라고 딱 짚어서 말은 못하더라도 제 성격에 맞게 선택도 따라간다는게 신기한거같아요 어떤 역술인이 40년 역학공부를해도 완벽하게 모르는게 인생이래요 사주 한번 보고나서 역술인이 돌려말하는게 답답한탓에 제가 직접 요리조리 찾아보고 강의듣고 잡다한 짧은 풀이들보고 제 팔자를 대충은 아는데 완벽하게 알수없는게 인생이라 궁금한게 있긴해도 더 깊이 파고싶진않아요 이 정도면 충분하다싶은정도 부모님 돌아가시는것도 대략 알수있대서 연락을 잘 안하는 딸이지만 얼마전엔 엄마한테 아픈데없냐고도 물어보고 할머니는 잘 계시냐고도.. 이렇게 나이들어가나봐요 나이 헛먹지않고 지혜롭고 평온하게 살다가면좋겠어요 인간에대해서 알아가고 누굴 바꾸려들지않고 감정적으로 대할것도 없더라구요 새해맞이 청소나하려구요 현관문 좀 열어두면 좋대서 살짝 열어뒀어요 나쁜것들 빠져나가라고용ㅎ
버블 1
· 24.01.4. 13:46
전 작년이 무슨 마가 낀것처럼 진짜 너무 미칠것같았어서 올해는 부디 운이 따라줬으먼 좋겠어요 나중에 시간 나면 사주 한번 제대로 알아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