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빚 다 갚았어요.. 잘한거겠죠..
학자금대출친한언니가 부탁해서 제 명의로 빌려준 대부업체 몇군데 대출금(두달 이자 내주고 잠수타다가 ㅈㅅ함…)캐피탈회사착오로 제 명의로 남은 부채…원금 3천정도..(이자까지 합치면 엄청 많음ㅠ)파산자격되어서 파산진행하려고 서류준비 다했는데,마침 낮일 취직됨요..(정말 원하던곳에..)파산은 직장생활하면 안된다더라구요..그런데 고민할 것도 없이 파산을 포기했어요…개인회생 개인워크아웃 할까했는데,이것도 기록에 남는거니 장기적으로는 안 좋을것같아서용손한테 도움받고 제가 조금씩 모은 돈으로..각 업체마다 전화해서 (감면 해주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었음)며칠전 전부 정리했어요..잘한거겠죠..현재 통장에 돈은 별로없지만마음은 엄청 뿌듯하고 홀가분하네요..전부 오래된 부채라 항상 마음의 짐이었거든요..그래서그런지 갚을때 아깝다생각도 안들더라구요..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한다생각하고 차곡차곡 모으고실수 안하려구요…다시는 남의돈 빌려쓰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