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도 어쩌겠어요 그런놈이랑 엮여버려서 손해본게 억대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평탄하게 살려면 버리고 잠수타야죠
그러다가 1년 2년 5년 10년 쭈욱 언니가 먹여살리게돼요
마음약한게 좋은건 아니에요 호구되기 딱 좋아요
짐이고 뭐고 다 놔두고 고시텔 들어가서 지내요 거기서 출퇴근하구요
저는 전남친이랑 싸워서 다치고 헤어졌는데 돈없어서 목발 짚으면서 고시텔에서 지냈었고
보증금없어서 아는언니랑 모텔에서 살았었어요
뭐든 다 방법이있어요 둘이 애증같네요 혹시 사주에 원진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