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손이랑 끝난거 같아요.
6개월만나면서 빚까주고 사랑도 많이받았고 배우고싶은거 다 지원해주고 행복했어요. 연인사이처럼 저도 많이 좋아했구요. 이분도 같이있을때 만큼은 진심으로 존중해주시고, 식은게 느껴지니까 저도 힘드네요. 다음에 언제보냐 물어보니 연락하겠다만 말하구요.. 이번에 출장 같이다녀오면서 제가 역로진처럼 오빠 사랑한다 했는데 본인은 옅은미소.. 마지막에 제가 우니까 손은 안잡아주고 악수만 해주네요. 마지막까지 돈 봉투.. 처음부터 이런 관계였는데 제가 멍쳥했던거죠. 언니들은 실속 잘 챙기세요 저처럼 마음주지 마시고요. 마음주는순간 미안해지고 관계가 시드네요. 이순간에도 혹시 다시연락올까 마음조려요. 저 한심하죠? 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