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살다가 본인도 애 낳게되면 지가 했던 말이 얼마나 큰 무게였는지 깨닫고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고, 평생 애 없이 살아간다면 내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대상인 자식이라도 가진 여성을 내심 부러워하면서 살 거예요. 그정도의 성찰도 못하는 년이라면 어차피 사회적으로 왕따 등극인 수준이구요.
저는 요즘 제가 사랑을 주고 길러내고 싶은 가족이 없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같아서 약간 울적하고 고독한데
저 얘기 읽었을 때 언니가 모욕을 들었지만 실질적으로 위너는 언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털어버리고 날씨도 좋은데 가족끼리 예쁜 구경 하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