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19 아고 ㅠㅠ 감사해요 언니
저는 저 때 충격으로 상담도 받고 ...요양해서 나아지고 있어요 ㅎㅎ
오랜만에 구글검색 클릭돼서 들어온김에 알림있길래 들어와봤어요 ㅎ..
언니는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언니 맘씨가 넘 착한 분인데 ㅠㅠ
방급 댓글보고 울컥 함 ㅠㅠㅠ
저한테 뼈있는 조언 해주시려고 한거 알아유 ㅎㅎㅎ ...
이 바닥에선 정신 차려야하니까..
그런 말 해주신거죠
괜찮아요!!
감사해요!!
제가 좋은 분들하고만 일했다가 저런 환경에 처음 놓여서
멘탈 나간 것도 맞고
바보같은 글 쓴것도 맞아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털어놓을 곳 없어서 쓴 것도 있구,
비록 저는 당했어도 다른 분들이 이런 일 안당했으면 싶어서 썼었는데 ㅎ
저는 나이도 있고
사실 일 못하지도 않거든요
이번 경우만 그렇게 당했던거지 ㅠ
가게 어디든 첨나가도 지명 만들어서 부르고 머리굴려서 돈 잘 벌고 다녔었는데
저긴 유일하게 겪은 지옥이었네요 ㅎㅎㅎ...
저도 이렇게 황당한 일을 당했는데
저보다 더 나이 어린, 순수하고 예쁜 언니들이 ㅠㅠ
나이먹고 나잇값 못하는
어른답지 못한 어른들 만행에
악의적으로 착취당할 것 같아서 ...
그게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는 일을 안하고있지만
언니들은 부당한 일 없이
온전한 곳에서 대우받고 잘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정신돌아오니 깨달은건데
요즘 텐이든 일프든 텐카든
전보다 손님도 수준 낮아지고 일 힘들어지니 아가씨들 잘 안나오려하는데
언니들 나오면 고마워하는 가게가 대부분인데
저런 태도를 보인 가게와 부장은 참 ㅎ
뿌린대로 거둘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