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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7.1. 02:01
원래 집안이 돈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아빠가 엄청 폭력적이고 엄마는 통제가 너무 심하다보니까 경제적 독립을 목표로 돈을 모아왔어요. 그러다가 우울증으로 본가에 돌아와보니 아빠 성격이 좀 유해지고 가족 같이 외식을 하니까 그동안 일한거에 대햐 죄책감이 들어요. 그리고 엄마가 4기 암에 걸리셔서 신경 쓰이는데 그냥 본가에 같이 있으면서 지금 일 쉬거나 아예 그만둘까요.. 이제 4학년 되는 대학생인데 멀리 보면 취준해서 낮일하는게 가장 나은 것 같기도 해요
원래 집안이 돈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7.1. 02:02
언니 공대생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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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7.1. 02:04
@버블 1
공대생 여부는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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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5.07.1. 02:13
@글쓴버블
궁그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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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7.1. 02:15
@버블 1
공대생은 맞아요.. 그래서 전공 살리고 싶은 욕심이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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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5.07.1. 02:16
@글쓴버블
언니 소프트웨어쪽인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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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7.1. 02:46
@버블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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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5.07.1. 02:59
@글쓴버블
저두 대학생이에요 언니 학년은 다르지만 저도 전공 살려서 취업해서 투잡하고ㅜ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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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5.07.1. 03:02
@버블 1
주로 출근지역은 어디에요? 저는 학교 다니면서 하느라 얼굴 팔릴까봐 지역을 못정하고ㅜ있어요,, 4학년까지 다니면서 심란하셨을 텐데 정신력이 대단한 언니이신 것 같아요 뭐든지 다 잘해낼 거예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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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7.1. 03:08
@버블 1
전 강남에서 해왔어요. 얼굴은 안팔리는게 학생 정도면 여기로 돈쓰러 안와요, 클럽이나 헌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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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25.07.1. 03:18
@글쓴버블
앗 하긴 그렇겠네요,, 언니 가게 가서 친해지고 싶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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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5.07.1. 03:46
@버블 1
헐 공대생 언니들 많구나 저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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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7.1. 02:31
잠깐 쉬다가 취직하면 투잡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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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07.1. 02:52
네네 쉬세요 가정에 몰입하고 더 시간 많이 보내면서 추억 만드세요 죄챡감가질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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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5.07.1. 03:59
네 그냥 졸업하구 취직 목표로 ㄱㄱ 다시 그냥 발 들이지마요
진짜 나중에 직장 안정되고 아쉬울때나 생각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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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5.07.2. 13:13
언니 당장은 본가 들어가서 취준하세요 어머니 곁에서 간병도 하고 늦었지만 추억 하나둘 쌓아보세요 어쩌면 지금이 유일한 기회일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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