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 기타에서 일했는데 진짜 1년동안 저 쉴때빼고 단 하루도 안빼놓고 매일 오는 손님이 있었음. 근데 이 손님이 정말 특이한건 그림처럼 소파에 제가 누우면 그 위에 마주보는 자세로 엎뜨려서 제 얼굴 앞 바로 3cm정도 간격두고 그대로 가만히 있는 상태로 3시간 4시간동안 있다가 갔음. 키스를 하려는것도 아니고 수위를 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위에서 숨만 쉬면서 몇시간을 제 얼굴 쳐다봄. 처음엔 왜 이러냐고 묻다가 나중에는 그냥 그상태로 자면서 버텼는데 저 지랄을 올때마다 하길래 너무 숨이 막힌다고 계속 얘기했더니 제 생일날 5시간끊고 일찍 퇴근시켜줌과 함께 저 편지와 산소통 선물?로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에 이름은 어차피 가명이라 상관없어서 올려요..^^....
버블 1
· 25.11.18. 1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한미친놈이네옄ㅋㅋ
버블 2
· 25.11.18. 19:04
키방이에요?ㅋㅋ
글쓴버블
· 25.11.18. 19:43
@버블 2 례...
버블 3
· 25.11.18. 19:05
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진짜 신박하네요 ㅋㅌㅋㅌㅌㅌㅌ
버블 4
· 25.11.18. 19:14
근데 뭔가 귀엽네요; 생일축하합니다 여러번 쓴거링 산소톤는 무슨 의미지..
버블 11
· 25.11.18. 19:50
@버블 4 생일 축하는 노래 쓴 것 같아요
버블 5
· 25.11.18. 1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 6
· 25.11.18. 19:17
변태같지만 괜찮아보인다ㅋㅋㅋ
버블 7
· 25.11.18. 19:18
언니가 위에있는거면 팔로 버티는거에요? 플랭크?ㅋㅋㅋㅋㅋㅋ
글쓴버블
· 25.11.18. 19:43
@버블 7 제가 밑에 누워있고 손놈이 우애서 3-4시간을 내내 버팀요...
버블 7
· 25.11.18. 19:57
@글쓴버블 와 ㅋㅋㅋㅋㅋ
버블 8
· 25.11.18. 19:32
또라이네...
버블 10
· 25.11.18. 19:45
@버블 8 개또라이같은데여....
글쓴버블
· 25.11.18. 19:47
@버블 8 1년정도 저러다가 제가 약간 정신적으로 많이 안좋아져서 마지막즈음에 풀티끊고 온날 제가 그동안 생각했던 불만,불편 다 쏟아냈더니 중간에 뛰쳐나가서 그이후로는 다신 못봄..혹시라도 해꼬지할까봐 한동안 무서워서 택시만 타고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