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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월 19일 12:18
언니들 납치 유괴 당할뻔한적 있나요
저는 9살때 유괴당할뻔한적있고
고2때 교복입고 성북구쪽 혼자 걷다가 납치당할뻔한적 있어요 이때가 소름인데 키작은땅딸보멧돼지아저씨가 말을 걸면서 보폭 맞추는거에요 그때 순진해서 몇살이고 경기도에서 무슨면접때문에 올라와있다 어쩌고 정보다알려줌 근데 걷다보니 터널쪽으로 가게됨 아재가 같이 택시타고 가자고 같은방향이라길래 전 버스타고갈거라하고 정신챙기고 버정찾아감 사람 개많은 고속도로 중간에있는 그런 버정이었는데 그시절은 네이버지도같은거 없었고 질서없이 우르르 타던 시절이라 그 시장통에서 누가 세게 제팔을 잡아당겨 껴안고가려해서 넘어지고 끌려갈뻔했거든요.뒤는 못돌아봤지만 분명 그 아재였어요. 제가 길치라 반대편 정거장갔다 이리저리 헤맸는데 계속 미행하면서 납치차량까지 대기시킨거에요. 사람많이낑길때 그러면 오히려 쥐도새도모르게 잡혀서 버스앞에 서잇던 차량에 던져질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때 안간힘써서 버스에 올라탔어요 .... 이 외에도
방학때 종종 서울삼촌네에서 지냈는데
중딩때 친척언니가 제속옷사준다고 길음동에 길거리 속옷파는 아재한테 샀는데 언니 계산하려고 지갑뒤질 찰나에 그아재가 저를 ㅈㄴ음흉+살기 눈빛으로 쳐다봐서 동공확장되고 온몸에소름이돋았어요 난생처음 본 더러움이었고 시선강간이었음. 눈깔이 얼마나 빠른지 성인인 언니가 딱 지폐 내밀때는 ㅈㄴ정상적 상인인척 오져서 언니한테 말하면 니가이상한거라고 핀잔들을까봐 아무말못하고 역겨워만했음 그땐 수치심 역겨움이란 느낌 단어도 잘모를때였는데.....
여자속옷파는 그아재 정상아니고 범죄자였던듯.
이외에도 어릴때부터 범죄피해 ㅈㄴ숨쉬듯 성희롱 당하고 살아옴 중딩때 아이돌좋아해서 따라다닌시기엔 그 아이돌 매니저들한테 성추행 당하고 등등...
언니들 납치 유괴 당할뻔한적 있나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월 19일 12:42
저는어릴때 바바리맨이나 ㄸ치는 변태새끼많이봤어요 ㅠ 트라우마생길정도로 4번정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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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월 20일 02:19
@버블 1
저도그런 일상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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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월 19일 13:01
헐 언니 몇년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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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월 20일 02:19
@버블 2
95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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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월 19일 13:26
진짜 어릴땐 그런거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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